5살은 어려지는 회춘 프로젝트 십계명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나이가 들었다고 우울해하거나 실망할 필요 없다. 평상시 생활 습관에 조금의 변화만 주면 5살은 거뜬히 어려 보일 수 있으니까. 코스모가 귀띔하는 시간을 거꾸로 되돌리는 십계명. ::뷰티, 동안, 뷰티팁, 회춘, 숙면, 피부재생, 수분, 노화, 피부고민, 유산균, 건강, 활력,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뷰티,동안,뷰티팁,회춘,숙면

No.1 숙면을 위한 골든타임은 7시간 보통 밤 11시~새벽 1시 사이에 멜라토닌 호르몬이 분비된다. 불면의 밤이 지속될수록 멜라토닌이 줄어들면서 지방을 태우는 아이리신 분비도 감소하는 치명적 직격탄을 맞을 수 있으니 조심! 불규칙적인 수면 시간으로 인해 피로감과 체중은 갈수록 늘어날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적어도 하루에 7시간은 숙면을 취해야 낮 동안 쌓인 독소와 산화 스트레스가 배출되고 피부 재생도 활발해진다. No.2 테크-넥을 경계할 것나이 들어 보이는 어정쩡한 자세야말로 동안의 적. 특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들여다보려고 오랫동안 고개를 숙이면 목에 압력이 가해지고, 이 자세가 반복되면 목주름이 잡히는 일명 테크-넥 증후군을 겪게 된다. 또한 피부 처짐과 턱선 늘어짐이 심해지고 팔자 주름도 점차 굵어질 수 있다. 우리의 뇌는 90분 주기로 활동하므로 90분간의 집중과 5분간의 휴식 패턴만 잘 지켜도 일의 효율과 미모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No.3 미지근한 물 마시기차가운 물과 아이스아메리카노처럼 찬 수분을 섭취하면 수분이 혈액으로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고 위장이나 세포 사이에 고여 부종을 일으킨다. 아침에 일어나 36℃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한 컵 마시고 평소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습관이 필요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서 몸속의 절대적인 수분량이 줄어도 세포에 수분이 충분하면 젊고 생기 있는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는 걸 명심~.No.4 덜 먹는 것보다 배출에 신경 쓸 것몸이 건조해지지 않게 해서 노화를 늦추려면 땀, 이뇨, 배변 등을 통해 불필요한 노폐물을 제대로 배출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식사와 식사 사이의 간격은 5시간 정도가 적당한데, 위장이 무리하지 않고 장이 편안해야 비로소 배출 시그널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아침과 점심은 가벼운 식사로, 저녁은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싶은 만큼 먹을 것.No.5 껌을 씹어라내과 병원 입원 환자의 70%가 스트레스와 연관돼 있다는 걸 아는지? 그만큼 스트레스는 단순히 불안, 걱정, 분노를 유발하는 감정적 후폭풍뿐만 아니라 악화될 경우 면역 기능을 떨어뜨려 두통, 과민성대장증후군, 수면 장애까지 일으킨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을 감소시키는데, 이 호르몬은 걷거나 춤을 추는 리듬 운동을 할 때 분비가 활발해진다. 딱딱한 껌을 10분 정도 씹는 것도 꽤 효과적으로 세로토닌의 분비를 활성화하며 평정심을 유지하게 해준다. No.6 닦은 이도 다시 보기치아 교정 과정에서 흔하게 생기는 블랙 트라이앵글은 노안의 주범. 벌어진 치아 틈새에 자리한 시커먼 흔적은 잇몸의 빈 공간이 보이는 건데 교정만이 아니라 치주 질환으로 잇몸이 조금씩 내려앉으면서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일 년에 한 번 스케일링을 받는 것. 치과 검진만 정기적으로 잘 받아도 호감형 인상의 반은 성공이다.No.7 많이 웃고 많이 걷기하루에 30분가량 걸으면 지방과 탄수화물 소비율이 50:50으로 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다. 스이나 계단 오르기 같은 하체 운동을 더하면 코어 근력까지 잡히니 일석이조! 30세 이후부터 근육량이 가파르게 감소하고 45세 이후에는 호르몬 불균형으로 신체 밸런스가 무너지기 때문에 꾸준히 걷기 연습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또, 웃을수록 안면 근육이 웃는 표정에 따라 자리를 잡아가면서  ‘웃상’으로 바뀌니 웃는 연습도 필요하다.  No.8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어라유산균이라 불리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속의 나쁜 균을 억제하고 유익한 균의 활성화를 도와준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의 활력과 생기를 결정짓는 컨디션이 흐트러지게 되니 주의할 것. 최근에는 살아서 장까지 이동하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영양제도 많이 출시됐는데 일반 요거트와 함께 영양제를 같이 복용해도 효과적이다. 단, 위산 분비가 적은 공복 시간에 먹어야 효능이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된장이나 간장, 절인 음식, 낫토 같은 유익균 함량이 높은 발효 식품도 도움이 된다.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철분 3만원대.No.9 몸의 산화를 막는 식습관 노화의 방아쇠가 되는 ‘산화’에 대항하려면 식물이 스스로를 지켜내기 위해 만들어내는 화학물질, 즉 항산화 성분을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카테킨, 안토시아닌 같은 성분은 포도나 사과 껍질, 검은콩, 녹차, 감귤류 등 컬러풀한 식재료에 풍부하다. 다이어트로 탄수화물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면 다른 영양소가 과잉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탄수화물은 하루에 120g 정도 먹어야 몸의 부담이 덜하고 혈당 수치도 정상화된다는 걸 명심하자.No.10 하루에 한 번 발바닥 마사지고강도 운동을 무리해서 시작했다가 늘 실패로 끝난다면 새해부터는 테니스공 하나만 준비해둘 것. 테니스공을 발바닥 아치 모양을 따라 30초 정도 꾹꾹 눌러주고 밀어주면 신기하게도 뻐근했던 목과 어깨가 스르르 풀리면서 통증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뭉친 어깨와 목, 뻣뻣한 허리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것만으로도 노화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