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는 화려한 ‘물쇼’로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의 피날레를 장식한 방탄소년단의 화려한 무대.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은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
별빛이 쏟아지는 듯한 무대에서 노래하는 워너원.
무대 위 바비의 환한 미소.
갓세븐의 JB가 무대에 오르며 코스모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2018년에 이어 올해도 음반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
가요계의 단면과 흐름을 가장 정확하게 가늠할 수 있는 골든디스크 어워즈. 2019년 1월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반짝이는 아티스트 그리고 그들을 환대하는 관객들의 열기로 들끓었다. 가장 뜨거웠던 이틀, 코스모폴리탄이 독점으로 무대 위 그리고 무대 뒤편에 선 아티스트들을 만났다. ::골든디스크, GoldenDisc, 아이돌, 뮤직, BTS, 블랙핑크, 방탄소년단, 몬스타엑스, 아이콘, 청하, 화사, 송민호, 워너원,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몬스타엑스는 화려한 ‘물쇼’로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의 피날레를 장식한 방탄소년단의 화려한 무대.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은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
별빛이 쏟아지는 듯한 무대에서 노래하는 워너원.
무대 위 바비의 환한 미소.
갓세븐의 JB가 무대에 오르며 코스모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2018년에 이어 올해도 음반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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