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건강을 해치는 세 가지 습관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헬스, 바디, 건강, 건강팁, 커피, 물, 불면증,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헬스,바디,건강,건강팁,커피

커피를 많이 마실수록 비만 위험이 높아진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이 발표한 서울의료원 가정의학과 이수형 박사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림이나 설탕 등을 넣지 않은 블랙커피를 하루 1잔 넘게 마시는 사람의 비만 위험은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의 1.6배로 나타났다. 셀카도 병이다?커리어 우먼으로 나아갈수록 자신의 삶이 완벽하단 것을 남에게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기 쉽다. 실제보다 과장된 자신의 모습을 소셜 미디어에 게시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다 보면 정작 대인 관계엔 소홀해지기 일쑤. 함께 있을 때면 대화에 집중하는 대신 셀카를 찍느라 바쁜 지인을 봤다면 아마 그녀는 일명 ‘셀피티스’라 불리는 정신 질환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얼굴을 인형처럼 만들려고 편집 도구를 이용해 외모를 수정하고, ‘좋아요’ 수에 연연한다면 이미 강박증을 안고 산다는 이야기. 단순히 ‘자뻑’이라 웃어넘기기엔 이 행동은 위험 요소를 안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백 장의 셀카는 과대망상형 인간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고 한다. SNS에 올리기 위해 예쁜 표정을 짓고 있다면, 그 시간이 정말 자신이 잊지 못할 순간인지 한 번쯤 생각해보자.   불면증에 시달린다면 당신의 물 마시는 습관을 되돌아보자. 성인은 하루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하는데, 대부분 이에 훨씬 못 미친다. 탈수 상태가 지속되면 뇌가 이에 적응해 갈증을 느끼지 않기 때문. 하지만 몸은 계속해 수분을 갈구하고 이는 초조함을 극대화해 불면증을 초래한다. 알코올이나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는 탈수를 악화시키고, 설탕이 잔뜩 든 소다나 주스 같은 음료는 일시적으로 에너지를 끌어올렸다 급작스럽게 혈당을 떨어뜨린다. 몸 안의 물을 잘 관리하면 꿀잠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