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다이어트도 실패라고?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지킬 수 있는 목표 설정이 내 안의 먹신을 이겨내는 비법이 되리니! ::바디, 헬스, 다이어트, 자신감, 다이어트팁, 몸무게, 폭식, 운동,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바디,헬스,다이어트,자신감,다이어트팁

 과도한 운동은 빠른 포기를 불러온다 다이어트에 운동은 필수. 연초가 되면 연례행사처럼 길거리 여기저기 붙어 있는 파격적인 프로모션 전단지에 혹해 연간 회원권을 끊은 경험, 누구나 있을 거다. 처음에는 본전 생각에 빠짝 열심히 다니다가 그마저도 술 약속과 피곤함을 핑계로 절반은 빠지기 일쑤.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겪은 에디터가 찾아낸 방법은 재미있는 운동 유튜브 채널을 즐겨찾기에 저장하는 것! 개인 방송 콘텐츠가 수두룩한 이 시대에 홈트부터라도 제대로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하루 10분씩이라도 짬을 내 따라 해보자. 대부분의 홈트 영상은 10분 이내의 짧은 프로그램을 소개하는데, 만약 이마저도 못 따라잡고 중간에 멈춘다면, 당신의 피트니스 연간 회원권은 몇 주짜리 비싼 수강권이 될 가능성이 천 퍼센트쯤 된다. 약간 숨이 찰 정도의 짧은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다이어트에도 가장 효과적이라고 하니, 3개월간 매일 10분씩 투자해보는 걸로!  몸무게를 재는 습관이 폭식을 막는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 연구진은 성인 1800명을 대상으로 일 년간 체중을 재는 습관을 가지게 했다. 이때 참가자들에게 어떠한 다이어트 조언이나 가이드라인도 제시하지 않았는데, 일주일에 6회 이상 몸무게를 잰 사람은 일 년 뒤 평균 5kg을 감량했고, 일주일에 1회 이하로 몸무게를 잰 사람은 평균 2.8kg 감량, 재지 않은 사람은 평균 1.8kg이 쪘다. 연구진은 매일 몸무게를 재면 살이 찌는 걸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식습관 개선에 영향을 줘 자연스럽게 다이어트 효과가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이 얼마나 쉽게 내 일상에 더할 수 있는 습관인가! 자신감을 높이는 게 먼저다 다이어트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자극이 필요하다. 영국 플리머스대 연구팀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매우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시켰다. 어떤 옷을 입고, 표정과 목소리는 어떻게 바뀔지 세세하게 상상하는 식이었다. 그 결과 상상한 팀이 그렇지 않은 팀보다 3배 넘게 살을 뺐다고 한다. 다이어트하는 사람을 보면 어떻게든 몸무게 숫자만 줄이려고 하는데, 피부 관리와 마사지도 받는 걸 추천한다. 거울을 봤을 때 예뻐진 모습이 보여야 더 지속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법. 턱살, 눈가의 주름, 푸석푸석한 피부가 싹 사라진다면 자신감이 생기면서 더 살을 빼고 싶을 테니까 말이다. 운동하기 싫은 날에는 팩이라도 붙이고 자든가, 10만원 내외의 마사지 기계를 사 승모근에 대고 잠을 청하는 것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