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적으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생각한다.
√ 자주 ‘내가 너무 예민한가?’라고 자문한다.
√ 직장에서 자주 혼란스럽고 얼빠진 느낌이 든다.
√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사과한다.
√ 자신이 애인/배우자/직원/친구/딸로서 자격이 있는지 의문을 갖는다.
√ 평탄하게 살고 있지만 행복하다고 느끼지 않는다.
√ 뭔가를 살 때 애인이 좋아할지 먼저 생각한다.
√ 애인의 행동에 대해 친구나 가족에게 자주 변명을 한다.
√ 상대가 윽박지르는 것을 피하고 싶어 거짓말을 하기도 한다.
√ 간단한 결정을 내리는 것도 어렵다.
√ 과거에는 스스로 자신 있고, 삶을 즐기는 사람이었다고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