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34만5천원 누마레. 셔츠, 모자 모두 가격미정 레지나 표. 가방 9만8천원 소프트서울.
Add Extra
올해는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다. 바야흐로 패딩 액세서리 전성시대! 패딩 모자부터 머플러, 장갑, 신발, 심지어 가방까지 없는 게 없을 정도다. 얼굴이나 목에 직접 닿는 패딩 모자나 머플러는 피부가 예민해 울 소재 제품이 닿으면 가렵거나 빨갛게 올라오는 사람에게 유독 고마운 아이템. 소지품까지 보온할 이유는 없지만 패딩 가방은 이토록 귀여우니까 사지 않고는 못 배긴다.
1 1백55만원대 발렌티노 by 네타포르테. 2 가격미정 캉골. 3 3만5천원 배럴. 4 1백40만원 이브살로몬.
1 5만3천원 플레이페넥. 2 가격미정 훌라. 3 37만8천원 에코. 4 10만5천원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