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의 제왕 #2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지난해 가장 뜨겁게 사랑받았던 립 컬러는 바로 MLBB! 낮은 채도가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핑크, 오렌지, 브라운 등 컬러 스펙트럼이 넓어 누구나 내 피부 톤과 찰떡같이 어울리는 인생 컬러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그래서 코스모가 가려봤다. 2019년 제대로 인기몰이를 할 MLBB 컬러는 무엇? ::뷰티, 뷰티아이템, 입술, 립, 립컬러, 립제품, 립스틱, MLBB,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뷰티,뷰티아이템,입술,립,립컬러

1 샤넬 루쥬 알뤼르 벨벳 엑스트렘 마뜨 118 에떼넬 4만4천원파우더리한 텍스처의 말린 장미색 립스틱. 핑크와 베이지가 오묘하게 섞인 컬러가 마치 프린팅이라도 한 것처럼 보이는 그대로 선명하게 발색된다. 매트해 보이지만 건조하지 않고, 오히려 입술이 편안하고 매끈하게 유지되는 것이 장점.2 슈에무라 루즈 언리미티드 슈프림 마뜨 번트로즈 3만7천원대매트하게 마무리되는 오렌지 브라운 컬러의 립스틱. 살짝 불에 구운 듯한 오렌지색이 자아내는 그윽한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발색도 텍스처도 처음 발랐을 때와 2시간 후의 상태가 거의 다른 점이 없는 것에 박수를!3 입생로랑 루쥬 르 꾸뛰르 더 슬림 11 앰비규어스 베이지 4만5천원대톤 다운된 코럴 베이지 컬러 립스틱. 광택이 없는 세미매트 텍스처로, 군더더기 없이 세련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수정할 필요 없이 한 번에 매끄럽게 발리고 뭉치지 않는 질감은 엄지를 척 들어줄 만큼 완벽하다.4 클리오 루즈힐 벨벳 18 넛크래커 1만8천원입술에 살짝 미끄러트리기만 해도 강렬하게 발색되는 월넛 브라운 컬러 립스틱. 벨벳처럼 부드럽고 매트하게 마무리된다. 날카롭게 커팅된 립스틱 단면이 인상적! 어느 각도로 발라도 입술 라인이 깔끔하고 정교하게 연출되니 이보다 완벽할 수가 있나. 5 맥 파우더 키스 314 멀 잇 오버 3만1천원대채도가 낮아 차분하고 따뜻한 피치 컬러. 매트하지만 뻑뻑함이 1도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매력 덩어리. 미세한 잔주름 사이를 촘촘히 메우며 각질을 잠재워, 마치 블러 효과를 준 듯 보송보송한 입술을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