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한파 주의보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매서운 추위 앞에 늘 고개 숙이고 마는 뷰티 패잔병을 위해 코스모가 준비한 혹한기 뷰티 대비책! ::뷰티, 겨울뷰티, 혹한기뷰티, 피부, 겨울철피부관리,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뷰티,겨울뷰티,혹한기뷰티,피부,겨울철피부관리

1 Oily zone 피지선이 발달한 이마와 코는 혹한기가 와도 여전히 기름기로 번들번들! 사실 겨울철에는 T존뿐만 아니라 건조한 환경 탓에 피부 군데군데 남아 있던 수분이 어디론가 증발한다. 이 때문에 그나마 버티고 있던 피부 보호막이 힘을 잃으면서 피지선이 자극을 받아 균형이 무너지는 것. 단순 유분만이 문제가 아니라 모공 속 각질 찌꺼기와 메이크업 잔여물, 먼지 등이 뒤엉켜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잘 관리해야 한다.2 Sensitive red zone 양 볼은 다른 곳보다 혈관이 집중돼 있다. 혈류량도 많아지고 혈관이 확장되면 피가 더 모여 붉은 기가 심해질 수밖에 없다. 칼바람은 물론 피부에 쌓인 각질, 아토피, 감정 변화, 자극적인 음식 등도 안면 홍조를 유발한다. 얼굴이 붉어졌다가 금세 가라앉는다고 해도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모세혈관이 수축과 이완을 되풀이하며 더 확장되기 때문에 안면 홍조는 엄격한 주의가 필요하다.  3 Very dry zone 코 주변부나 입가로 이어지는 U존은 건조 경보 구역. 얼굴 중 각질층이 두껍고 pH 수치가 높은 반면 피지 분비는 적기 때문에 건조증이 쉽게 생긴다. 게다가 배란기거나 위장 기능이 안 좋을 경우 좁쌀 여드름 같은 트러블이 동시다발적으로 생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4 Acne zone 노란 고름이 나오는 여드름이나 붉은 염증 테러를 경험한다면? 외부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피부 유·수분 균형이 무너졌음을 암시한다. 대부분의 염증이 모낭을 꽉 막고 있는 피지나 각질 세포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세안 후 AHA나 과일산 성분이 들어간 무알코올 필링 토너로 피부 결을 따라 부드럽게 닦아내면 피지 찌꺼기를 효과적으로 정돈할 수 있다.삐뽀삐뽀~ 피부 적색 경보를 울리는 한 끗 차 실수!피부 컨디션을 악화시키는 사소한 행동을 조심할 것.▒ 화장품 종류를 수시로 바꾼다우유부단형 뷰티 순례자일수록 피부 트러블과 영원히 이별하긴 힘들다. 본인의 피부를 정확히 인지한 뒤 맞는 제품을 발라야 트러블을 줄일 수 있다. 수시로 화장품 환승을 노리는 것보다 현재의 피부 상태를 파악하는 게 우선이다. ▒ 순한 화장품만 고집한다천연이나 유기농 화장품이라고 모두 좋은 건 아니다. 천연 재료를 얻기 위한 과정에서 필요 이상의 방부제가 들어갈 수도 있기 때문! 지금 바로 피부 컨디션과 상극인 원료가 들어간 건 아닌지 전 성분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뜨끈뜨끈한 입욕을 즐긴다 고온의 환경은 피부를 지치게 한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하루의 피로를 풀 순 있지만 잦은 입욕과 찜질은 물론 헤어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 역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