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푸드 트렌드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2019년을 관통할 식문화 그리고 새롭게 떠오를 푸드는 무엇일까? 새해맞이 다이어트를 결심하기 전에 살펴보면 좋을 푸드 트렌드! ::보디, 헬스, 푸드, 푸드트렌드, 건강, 식단, 다이어트,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다재다능한 대마씨

우리말로 대마씨라고 하는 햄프시드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슈퍼푸드다. 식품으로 이용할 수 있게 환각 성분이 든 대마 씨앗의 껍질을 제거한 알맹이로 외국에서는 이미 와플 믹스부터 건조 파스타까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얼마 전 캐나다가 대마초 활용을 전면 합법화하는 등 대마에 대한 각국 정부의 방침이 유연해지면서 그 효능과 성장 가능성에 관심이 높아지는 식품이다. 미국 최대 친환경 전문 유통 기업 홀푸드는 대마의 건강상 효능이 앞으로 더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산물 스낵 인기 급상승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해초 간식은 몇 년 전부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 떠오른 김부각은 마마무 화사가 좋아하는 간식으로 알려지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는데, 2019년에는 본격적으로 해산물 관련 스낵이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다시마, 김 등 슈퍼푸드로 알려진 해초는 물론 해초 버터, 다시마 국수 등 해초를 이용한 식재료가 속속 출시되고 있다. 수련 씨앗으로 만든 팝콘, 해초 성분을 활용한 참치 대체 식품, 연어 껍질과 다시마 스낵 등도 인기다.


다이어터들의 기똥찬 ‘팻 지방’

기똥찬이라는 의미의 ‘phat’과 지방을 뜻하는 ‘fats’의 합성어인 신조어 ‘팻 지방’은 새로운 다이어트 식단인 케토제닉, 팔레오와 같이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로 2019년에도 그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다이어트 식품인 MCT 오일 파우더와 코코넛 버터가 사용된 간식, 소고기 육포, 치킨 칩 등이 이에 속한다.


요구르트 말고 프로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 이제는 더 다양해질 것이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발효 식품인 김치처럼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유산균과 절임 음식이 세계 식품 유행을 주도할 전망이다. 냉장 보관할 필요 없는 유산균 첨가 식품이 인기를 끌며 그래놀라, 오트밀, 버터, 수프, 에너지 바 등은 물론 뷰티 브랜드에서도 유산균을 활용한 선크림과 보디케어 제품이 출시됐다.


채식주의자도 먹을 수 있는 고기

고기 특유의 식감과 맛을 살린 인조 고기 스낵을 찾는 이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서 돼지고기 육포 또는 베이컨의 맛과 식감을 제대로 흉내 낸, 느타리버섯의 일종인 킹 트럼펫이 더욱 주목받을 것이다.


작고 먹기 편한 과일

서울대 푸드비즈니스랩이 꼽은 ‘2019년 푸드 트렌드’ 중 하나는 바로 먹기 편한 과일의 인기다. 딸기와 체리, 무화과와 살구 등 크기가 작아 먹기 편한 과일이 최근 몇 년간 눈에 띄게 많이 팔렸고, 1~2인 가구가 한 번에 먹기 어려운 큼지막한 과일 소비는 줄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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