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진주의 변신은 이 정도면 유죄?! #1

얀 페르메이르가 그린 소녀의 초상처럼 늘 똑같은 진주 귀고리만 할 순 없다. 너무 진지하고 우아하며 엄숙했던 진주 주얼리가 더 쾌활해지고 자유로워졌으니 지금이 진주를 걸치기에 적기!

BYCOSMOPOLITAN2018.12.18


셔츠를 자연스럽게 풀고, 진주 초커와 줄이 가는 목걸이, 화이트 선글라스로 시원하면서도 우아하게 연출한 바네사 홍.


Necklace

스트리트 신에서는 진주 목걸이를 활용한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패션 인플루언서들이 특히 열광한 것은 바로 목에 딱 달라붙는 진주 초커. 벌어진 셔츠 칼라 사이로 가느다란 목을 돋보이게 하는 초커와 작은 펜던트가 달린 목걸이를 레이어드하면 페미닌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1 12만8천원 두컨셉.  2 3백8만원 지지앤쥬.  3 3백79만원 루이 비통.  4 43만원 젬마알루스.  5 17만8천원 플로움.  6 37만원대 알리기에리 by 네타포르테.



More with pearls

반지와 귀고리, 목걸이 말고도 이번 시즌엔 진주를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다. 심플한 블라우스 혹은 두툼한 모직 코트에 진주 브로치를 달아 멋스럽게 연출해도 좋고, 특별한 모임이 있을 때는 장갑 위에 존재감 있는 브레이슬릿을 차거나, 굽이치는 것 같은 풍성한 웨이브 헤어에 진주 핀을 올려보라.


1 가격미정 샤넬.  2 6만원 마티아스.  3 19만8천원 러브캣 비쥬.  4 가격미정 골든듀.  5 1만3천원대 에피스.  6 19만원대 시몬로샤 by 매치스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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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강민지
  • 사진 최성욱(제품), IMAXtree.com(컬렉션), Getty Images(스트리트)
  • 디자인 이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