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수지 켈렘스 도미닉은 여성의 성기를 표현한 I Can Feel 이라는 이 네온 설치 작품을 2017년에 선보였다. 이 작품은 여자들이 꿈꾸는 오르가슴을 상징하며 27초간 불이 들어온다.
64%
아래위로 움직이는 것을 선호한다.
52%
원을 그리는 듯한 움직임을 좋아한다.
31%
양옆으로 비비는 것을 좋아한다.
21%
진동을 주는 느낌을 즐긴다.
19%
꾹 누르고 압박하면 흥분한다.
16%
손가락으로 튕기는 걸 좋아한다.
12%
가볍게 두드리는 것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