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S/S 패션위크에서는 무슨 일이? #3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다가올 2019 S/S 시즌에는 어떤 아이템이 유행할까? 이번 런웨이에서 트렌드로 떠오른 아이템부터 룩의 완성도를 높인 액세서리까지 미리 점찍어놓고 쇼핑 리스트를 작성해볼 것. ::패션, 2019SS, 패션위크, 모자, 사이클팬츠, 벨트백, PVC,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패션,2019SS,패션위크,모자,사이클팬츠

 FOR A SUNNY DAY 내년엔 집 밖으로 나갈 때 모자 하나씩 꼭 챙겨야겠다. 스타일을 완성하는 키 액세서리로 활약한 것이 바로 모자다. 샤넬은 챙이 넓은 라피아 모자를, 마이클 코어스는 추억의 수영 모자를 활용했으니 스타일에 맞게 선택하는 건 본인의 몫! CYCLE PANTS BOOM 사이클 팬츠를 외출복으로 활용한다고? 생소한 느낌이지만 페르닐 테이스백, 베로니카 헤일브루너 같은 패션 인플루언서들이 입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런웨이에서도 사이클 팬츠가 트렌드로 떠올랐다. 단, 스타일링할 때 오버사이즈 상의를 선택해야 민망한 Y자 실루엣을 가릴 수 있다.  벨트 백 전성시대 스트리트에서 인기를 끌었던 벨트 백은 스포티하거나 로고 플레이가 두드러졌다. 하지만 다음 시즌엔 전혀 새로운 형태의 벨트 백이 트렌드를 이끌 전망이다. 클래식한 트위드 재킷에 더해도 좋을 편지봉투 형태의 벨트 백, 여성스러운 플리츠스커트에 어울리는 두 줄 체인 백, 립스틱 하나 정도 들어갈 크기의 마이크로미니 벨트 백이 바로 그것.   PVC LOVER 여름이면 매번 등장하는 PVC 소재. 이번엔 컬러가 더해져 더욱 신선하다. 베르사체의 화려한 실크 룩에 바이올렛 컬러의 커다란 PVC 소재 쇼퍼 백이 더해졌고, MSGM은 앞코가 뾰족한 부츠로, 펜디는 지난 시즌에 이어 피카부 백의 커버로 PVC 소재를 적극 활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