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워너원 이대휘 공항 들어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른 룩. 슬리퍼는 넣어두는 걸로~.
2 캐머런 댈러스 정직하게 멘 구찌 백팩으로 오구오구미 발산!
3 이정재 무톤 재킷에 니트 톱을 매치한 룩이 화보 촬영장을 방불케 한다.
4 션 멘데스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공연을 펼친 그. 심플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다.
1 사카구치 켄타로 ‘일본의 서강준’으로도 불리는 소금남. 영화 개봉을 앞두고 내한한 그의 공항 패션은 건어물남을 연상케 했다.
2 로버트 패틴슨 공항에서 더 빛을 발하는 봄버 재킷. 한쪽 어깨에 백팩을 쿨하게 걸치는 게 포인트다.
3 노홍철 현지 적응은 비행기 타기 전부터! 멕시코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전통 의상을 입고 등장한 모습이다.
4 에디 레드메인 혹시 지금 영화 촬영 중인가요? 캐멀 코트 휘날리며 공항을 나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