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S/S 패션위크에서는 무슨 일이? #2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기대를 한 몸에 모았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의 컬렉션, 예상치 못한 셀렙의 등장, 색다른 아이템의 활약 등 지난 한 달 동안 이어졌던 2019 S/S 시즌 패션 위크가 막을 내렸다. SNS를 통해 전 세계에 빠르게 전파됐던 5대 도시 패션 이슈를 정리했다. ::패션, 2019SS, 패션위크, 제시카, 돌체앤가바나, DDP, 스텔라테넌트, 나탈리아보디아노바, 카렌엘슨, 샤샤. 빅토리아베컴, 베컴가족,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패션,2019SS,패션위크,제시카,돌체앤가바나

JESSICA ON THE RUNWAY돌체앤가바나는 이번 시즌 다양한 연령과 인종, 체형의 인물들을 런웨이에 모델로 올렸다. 오프닝을 장식한 53세의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 카를라 브루니, 애슐리 그레이엄, 이사벨라 로셀리니 등이 그 주인공. 그중 가장 반가운 얼굴은 한국 셀렙으로는 최초로 돌체앤가바나 런웨이에 선 제시카였다. DDP 밖으로!서울 패션 위크의 메인 스테이지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아닌 다른 장소를 선택한 디자이너들이 유독 많았다. 삼성동 플레이스 원에서 쇼를 펼친 제인송, 올림픽공원 테니스 경기장에서 시야가 확 넓어지는 쇼를 선보인 김서룡, 패션 위크의 시작을 알리며 DDP 외부에서 첫 쇼를 연 솔리드 옴므, 남산의 피크닉에서 쇼를 선보인 SJYP 등이 대표적.   런던으로 돌아온 빅토리아매 시즌 빅토리아 베컴의 쇼 프런트 로에서 만날 수 있는 데이비드 베컴과 4명의 자녀. 이들이 이번엔 런던에 떴다. 빅토리아 베컴이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런던 패션 위크에서 컬렉션을 열었기 때문! 그동안 그녀가 디자인해 브랜드의 시그너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와이드 팬츠, 실크 블라우스와 캐미솔, 비대칭 헴라인 스커트 등이 대거 무대에 올랐다. POWERFUL WOMEN언니들이 돌아왔다.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스텔라 테넌트, 리카르도 티시의 첫 버버리 컬렉션에 모델로 선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외에도 여전히 카리스마 넘치는 카렌 엘슨은 막스마라 쇼, 오랜만에 등장해 더욱 반가웠던 샤샤는 마이클 코어스에서 만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