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졸리 포 맨 바디 앤
언더헤어 트리머 1만9천9백원.
필립스 코털 트리머 3000 2만3천원.
실큰 벨라글라이드 49만원.
유닉스 미니 쉐이버 2만4천원.
걱정은 접어두시길. 오후 4시만 돼도 파리하게 자라 있는 수염, 코털의 바깥 구경, 매생이 같은 가슴털 등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뷰티템이 속속 출시되고 있으니까. 숱을 정돈해주는 트리머, 휴대용 미니 면도기, 코털 커팅 제품까지 고민에 따라 고르기만 할 것. 과하게 많은 털은 덜 자라도록 제모기를 써보는 방법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