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D 시술 진짜 괜찮을까?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최근 월경과다증, 월경곤란증 등 생리 관련 문제를 겪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랑, 연애, 섹스, 피임, IUD시술, 루프시술, 자궁내장치,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초경이 빨라진 것은 물론 라이프스타일이나 식습관도 달라졌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유병률이 50~90%까지 이른다고 하니 남의 얘기라고 무시하고 넘어갈 만한 수준은 결코 아니다. 이같은 문제 해결에 IUD가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생리 문제로 불편을 겪는 많은 여성들이 피임 목적이 아닌 IUD 시술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실제로 바이엘 코리아에 따르면 생식기관에 기질적 병변이 없는 월경과다 여성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했을 때, IUD의 일종인 미레나를 사용한 결과 3개월 차에 월경량 감소가 나타났고, 12개월 차에는 그 양이 97%까지 감소했으며, 3년간 관찰한 결과 평균 86.3%의 월경량 감소 효과를 보였다고 한다. 바쁜 일상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경구피임약의 주기적인 복용이 어려운 이들 또한 IUD라는 선택지를 가볍게 넘기지 않는다.

이렇듯 IUD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는 반면, 낯선 시술에 거부감을 느끼는 이들도 적지 않다. 무엇보다 한 번 시술로 가임 능력을 상실하거나 자궁이 손상될까 봐 염려하는 사람이 있는데, 걱정할 필요 없다. 이는 자궁 내에만 작용하며, 장치를 제거하면 가임력은 회복된다. 실제로 10명 중 7명이 제거 후 일 년 안에 임신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한 번 시술하면 5년간 임신을 못 한다고 생각해 선뜻 나서지 못하는 이들도 있다. 물론 기본적으로 장기 피임을 원하는 여성을 위한 장치지만, 본인이 원할 때는 언제든 제거가 가능하다.

IUD의 장점을 열거했지만, 이것이 완벽한 궁극의 피임법이라는 뜻은 아니다. 여느 피임법과 마찬가지로 100% 피임을 보장할 수 없으며, 무시 못 할 부작용도 따른다. 그러므로 전문의와의 상담 후에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 월경과다증, 월경곤란증 등 생리 관련 문제를 겪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랑, 연애, 섹스, 피임, IUD시술, 루프시술, 자궁내장치,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