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볼드윈 & 저스틴 비버
뉴욕에서 극비 결혼을 올린 헤일리 볼드윈과 저스틴 비버. 헤일리는 소녀 시절부터 저스틴의 열렬한 팬이었던 사실이 알려지며 진정한 ‘성덕’의 반열에 올랐다. 풋풋한 이 커플은 스타일도 통통 튄다. 반스, 엄브로, 슈프림, 리바이스 등 스트리트 브랜드의 옷을 즐겨 입고 스니커즈로 나란히 마무리하는 식이다.
1 35만5천원 앤아더스토리즈. 2 32만5천원 타미 진스. 3 24만9천원 주미림 by 엘리든 스튜디오. 4 58만원 소니아 리키엘. 5 가격미정 참스.
1 4만5천원 나이키. 2 14만9천원 엄브로. 3 32만원 리바이스. 4 5만9천원 반스. 5 7천원대 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