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보다 더 핫한 모델의 딸들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엄마보다 더 핫한 모델의 딸들

전설적인 모델의 딸로 태어나 엄마보다 더 핫한 셀렙 길을 걷는 그녀들! 금수저 모델 2세로 패션·뷰티계를 점령한 우월 DNA 소유자는 누구? ::뷰티, 셀렙, 모델, 모델딸, 금수저, 금수저모델, 신디그로퍼드, 카이아조던거버, 케이트모스, 릴라그레이스모스,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18.11.30


카이아 조던 거버 

태어나 보니 엄마가 전설의 모델 신디 크로퍼드! 세련된 남미 분위기와 짙은 눈썹,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은 그녀만의 시그너처다. 패션과 뷰티 신을 종횡무진하며 매력 발산 중인 그녀는 최근 입생로랑 뷰티의 앰배서더로 발탁되며 금수저 뷰티 아이콘 대열에 합류했다.


릴라 그레이스 모스

주근깨 가득한 얼굴, 어딘가 묘하고 신비로운 눈빛. 모델 케이트 모스의 딸이기에 그녀를 향한 관심은 그 누구보다도 뜨겁다. 최근 마크 제이콥스 뷰티의 뮤즈로 선정돼 공식적인 모델 데뷔를 선포했다. 주목받는 뷰티 신예로 떠오른 그녀의 다음 행보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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