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올 겨울 어떤 부츠를 사야할까?

앵클부츠부터 웨스턴 스타일, 레이스업 그리고 니하이 부츠까지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부츠는 이번 겨울 쇼핑 리스트 상위 랭킹에 올라 있다.

BYCOSMOPOLITAN2018.11.05


(위부터)1백98만원 이자벨 마랑. 가격미정 엠포리오 아르마니. 55만8천원 슈츠. 1백55만원 펜디.


Western

황야의 무법자를 떠올리게 하는 웨스턴 무드가 터프한 여자들의 세계를 접수했다. 자수 장식이 더해진 셔츠를 입고, 웨스턴 부츠 안에 데님 팬츠를 대충 구겨 넣은 뒤 찰랑찰랑한 프린지 장식이 달린 가방을 매치하면 금세 웨스턴 룩 완성!



1 1백10만원 롱샴. 2 1백60만원대 지암바티스타 발리. 3 가격미정 크리스찬 루부탱4 1백40만원대 끌로에. 5 1백4만5천원 토즈6 2백12만원 지미추. 7 69만원 마크 제이콥스. 8 7만9천원 자라9 37만8천원 어그10 53만원대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by 네타포르테.


Lace-Up 

끈을 묶어 연출한다고 해서 레이스업 부츠라고 불린다. 평소 실루엣을 강조하는 옷을 즐긴다면 페미닌한 레이스업 부츠에, 워크웨어 스타일이나 펑키한 느낌이 취향이라면 워커 혹은 하이킹 부츠에 더 마음이 갈 것.



1 1백28만원 이자벨 마랑. 2 49만7천원 아쉬. 3 16만5천원 앤아더스토리즈. 4 2백9만원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5 35만8천원 레이첼 콕스. 6 15만8천원 알도. 7 가격미정 에르메스. 8 65만8천원 토리버치. 9 21만8천원 솔트앤초콜릿. 10 1백87만원 오프화이트.


Ankle

다른 건 몰라도 앵클부츠는 꼭 구입할 것. 발목 위로 달랑 올라오는 앵클부츠 한 켤레만 있으면 세련된 룩을 완성하는 건 시간문제니까. 팬츠나 스커트를 가리지 않고 두루 어울리는 것도 앵클부츠의 장점이다. 



(왼쪽부터)가격미정 지니킴. 2백39만원 마이클코어스 컬렉션. 78만원 소니아 리키엘. 1백84만8천원 샤넬.


Knee-High

무릎 언저리까지 길게 올라오는 롱부츠. 블랙 니하이 부츠는 스테디 아이템이라서 누구나 신발장에 하나씩 가지고 있을 것이다. 올겨울엔 색이나 프린트에 변화를 준 부츠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브라운이나 카키빛이 감도는 부츠는 캐멀 코트 룩을 마무리하기에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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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강민지
  • 사진 최성욱
  • 어시스턴트 김민
  • 디자인 이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