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얼리어답터들이 콕 찜한 호텔들 #2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지역성과 콘텐츠로 무장한 호텔은 여행의 목적 혹은 여행 그 자체가 되기도 한다. 지금 여행 얼리어답터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전 세계의 뜨거운 호텔들. ::여행, 호텔, 숙박, 멜버른, 아바니, 하와이, 더레이로우, 와이키키, 후아힌, 바바비치클럽, 유럽, 더스튜던트, 라이프,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여행,호텔,숙박,멜버른,아바니

HAWAII 더 레이로우 오토그래프 컬렉션 www.laylowwaikiki.com하와이 오아후섬, 그중에서도 특히 와이키키는 거리에서 좀처럼 ‘새로운 장소’를 만나기 힘들다. 이 ‘금싸라기’ 땅에 일찍이 입성한 이들이 하와이의 유적이 될 기세로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 이런 와이키키에 오랜만에 새 얼굴이 나타났다. 쇼핑 중심가, 쿠히오 로드에 입성한 더 레이로우 오토그래프 컬렉션은 메리어트가 전신인 ‘아쿠아 와이키키 웨이브’를 6천만 달러 규모의 예산을 들여 리노베이션한 부티크 호텔. 크리에이티브 디자인을 맡은 프리츠 메센브링크와 제러미 펠리는 더 레이로우의 아이덴티티가 ‘20세기 중반의 모던 하와이’에 있다고 말한다. 와이키키 해변까진 걸어서 5분 거리지만, 바닷물 맛 나는 수영장 ‘솔트워터 풀’과 감각적인 레스토랑 ‘하이드 아웃’, 객실마다 구비한 넷플릭스와 스마트 TV가 밖으로 향하는 당신의 발목을 붙잡을지도 모른다. MELBOURNE 아바니 센트럴 멜버른 레지던스 www.avanihotels.com아바니는 지금 들어서는 도시마다 ‘랜드마크’ 수식을 점령하듯 따낸다.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고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모토로 삼은 덕이다. 지난 8월에 문 연 아바니 센트럴 멜버른 레지던스는 중앙 기차역과 빅토리아 시장에서 가까운 멜버른 CBD에 들어섰다.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 수영장, 요가 룸, 일광욕을 즐기는 라운지, 벽난로가 있는 퍼블릭 키친 등 ‘멜버니안의 삶’을 경험할 수 있는 시설을 꼼꼼히 갖추고 있다. HUAHIN 바바 비치 클럽 후아힌 www.bababeachclub.com방콕을 여행하다 보면 하루쯤 교통체증과 매연, 소란스러움에서 벗어나고 싶어진다. 방콕에서 2시간 거리인 태국 왕실의 휴양지 후아힌으로 여행 속 여행을 떠나볼 것. 바바 비치 클럽은 ‘관광’에 치이지 않고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별장이다. 고요함이 지루해질 때쯤엔 주말마다 열리는 비치 파티로 향할 것. 태국의 핫한 로컬 DJ부터 세계적인 DJ까지,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DJ들이 당신의 흥을 자극한다. 파티가 끝나도 여운이 남는다면 이들의 플레이리스트를 객실에서도 들을 수 있다.  EUROPE 더 스튜던트 호텔 www.thestudenthotel.com‘캠퍼스’라는 단어만으로도 설렌다면 지금 유럽 곳곳을 점령하고 있는 더 스튜던트 호텔이 당신의 데스티네이션이다. 더 스튜던트 호텔은 ‘학생증’을 가진 자만 출입할 수 있는 유스호스텔이 아니다. 이 안에선 인생을 살아가는, 여행하는 모든 이는 학생 신분이 된다. 칠판과 책상을 갖춘 ‘교실’ 콘셉트의 객실과 도서관, 코워킹 라운지, 게임룸 등 쿨한 학교생활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를 갖췄다. 암스테르담, 바르셀로나, 드레스덴 등 유럽 곳곳에 포진한 TSH(The Student Hotel)의 ‘최신판’은 올해 6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선보였다. 2019년부터 베를린, 파리, 리스본 등 유럽 주요 도시에 들어설 예정. 지역성과 콘텐츠로 무장한 호텔은 여행의 목적 혹은 여행 그 자체가 되기도 한다. 지금 여행 얼리어답터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전 세계의 뜨거운 호텔들. ::여행, 호텔, 숙박, 멜버른, 아바니, 하와이, 더레이로우, 와이키키, 후아힌, 바바비치클럽, 유럽, 더스튜던트, 라이프,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