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여자 이야기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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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김사과 | 문학과지성사 '더 나쁜 쪽으로’ 나아갈 여지가 충분히 남아 있는 이 세계에서 어떻게든 살아가야 하는 ‘남은 자들의 세계’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소설이다.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거짓말이 필요한 거예요”라는 작가의 말처럼.<더 걸 비포> JP 덜레이니 | 문학동네 “완벽한 집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떤 것까지 감수할 준비가 돼 있습니까?” 소설은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 우리가 직면하는 가장 큰 위험이 우리의 어두운 영혼 안에 존재한다는 것을 서늘하게 보여주는 소설.<미스 플라이트> 박민정 | 민음사 근무하던 항공사에서 노조 문제로 갈등을 빚다가 끝내 죽음을 택한 딸 ‘유나’와 평생 몸담았던 군대에서 관성처럼 비리에 가담하고 침묵했던 아버지 ‘정근’의 이야기. 이것은 박민정이 펼쳐내는 비약 없는 미스터리 소설이자 환상 없는 가족 드라마다.<시스터 아웃사이더> 오드리 로드 | 후마니타스 벨 훅스, 에이드리언 리치 등 페미 언니들에게 영감의 원천이었다는 오드리 로드의 산문이다. 1970~80년대 백인 여성 중심의 페미니즘과 남성 중심의 흑인 민권운동에 맞섰던 아웃사이더, ‘흑인 레즈비언 페미니스트’의 강렬한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