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다이어트, 식욕 이기는 주사와 풍선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늘 ‘식욕’ 앞에 무릎 꿇는 다이어터라면 필독. 인플루엔서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지금은 구하기도 힘들다는 식욕 억제 주사와 식욕 습관을 교정해주는 특수 풍선 시술까지 한번에 정리했다.::다이어트, 최신 다이어트, DIET, 식욕 억제, 식습관 교정, 뷰티,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다이어트,최신 다이어트,DIET,식욕 억제,식습관 교정

 1일 1주사로 식욕 억제 최근 다이어트계의 핫이슈 키워드는 단연 ‘삭센다’. 1일1회 자가주사하는 식욕억제제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체내 호르몬인 GLP-1의 유사체인 리라글루타이드를 함유하여 주사 후 13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식욕 억제를 돕는다. 호르몬 유사체 성분이기 때문에 기분변화나 중추신경계 부작용 없이 장기간 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자가주사’라고 하여 겁부터 먹을 필요는 없다. 자가주사하기 쉽도록 채혈펜과 동일한 펜 형태로 제작되어 뒷부분을 딸각하고 누른 순간부터 6초간 제재가 흡수되고, 손 끝에서 채혈 할 때처럼 따끔한 정도로 끝이 난다. 사람마다 주사 용량이 다른데 펜 하나에 포함된 주사액의 용량은 일주일에서 열흘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할 때마다 주사 침을 매번 갈아 끼운다. 1일 1회 주사하며, 단계적으로 용량을 늘려 주사해도 12주차까지 5% 이상 체중이 감소하지 않으면 중단을 권고한다. 삭센다의 주성분인 리라글루타이드의 체중감량 효과에 대한 NEJM 연구에 의하면 10명 중 9명이 체중 감소효과를 보이는데, 3명 중 2명은 5%이상, 나머지 1명은 10%이상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인다고. 그만큼 효과가 뛰어날 뿐 아니라 뇌의 시상하부에 작용하여 식욕 감퇴를 일으켜 먹는 양을 근본적으로 줄여주기 때문에 요요가 적다. 다만 포만감을 주는 식욕억제제의 고질적인 단점인 메스꺼움이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비위가 약한 경우 신중하게 선택할 것을 권장한다. 위에 풍선을? 엔드볼 시술  시술 역시 더 간편해지는 추세. 위험성이 높은 위 절제술이나 위를 묶는 방식의 위 조절 밴드술 대신, 최근에는 수면내시경을 통해 20분 만에 위 속에 의료용 특수 풍선을 장착하는 ‘엔드볼’ 시술이 각광받고 있다. 위 두 시술에 비해 안전하고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진행되고, 풍선을 장착한 동안 식습관 개선 및 행동요법수정을 병행하여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영구적인 시술이 아니기 때문에 도중에 목표 무게에 도달했거나 다이어트 중단을 원할 경우엔 동일한 방법으로 제거가 가능하다. 단, 위 상태에 따라 시술 후 1~2일 정도 입원이 필요할 수 있으니 의사와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좋고, 10kg 이상 감량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