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옷장 룩이라구?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이번 시즌 코스모가 꼽은 6가지 트렌드. 쇼핑 리스트를 작성하기 전 반드시 기억해야 할 키워드를 숙지하라. ::레트로, 빈티지, 프린트, 패턴, 스카프, 카펫, 패션,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레트로,빈티지,프린트,패턴,스카프

드레스 6백20만원 구찌. 목걸이 가격미정 디올.  Retro Rules 시대별로 지난 트렌드를 재해석하는 룩이 이번 시즌에도 이어졌다. 그중 가장 두드러진 것은 할머니의 옷장에서 꺼냈을 법한 플라워 프린트부터 반다나 패턴까지 빈티지한 스카프 패턴이 드라마틱한 룩으로 거듭난 것. 마린 세르는 다양한 스카프 패턴을 조합해 업사이클링 룩을 선보였고, 구찌는 오래된 카펫 같은 케이프를 매치해 빈티지 룩의 끝판왕을 보여줬다. 1 4백39만원 마르니. 2 2만9천원 자라. 3 49만8천원 토리버치. 4 1백만원대 디올.여성해방운동이 일어난 1960년대의 대표 아이템인 미니스커트. 당시의 소녀적인 모즈 룩이 이번엔 부츠와 가죽 소재 아우터를 만나 더욱 힘 있는 룩으로 재탄생했다. 1 7만9천원 피스워커. 2 1백58만원 소니아 리키엘. 3 1백43만5천원 보테가 베네타. 4 가격미정 지방시.1970년대 히피 룩을 반영한 노매드 룩이 런웨이에 줄을 이었다. 패치워크와 프린트, 와이드한 데님 팬츠 등 지미 헨드릭스 같은 1970년대 아이콘의 룩에서 힌트를 얻을 것.   1 83만8천원 이자벨 마랑 에뚜왈. 2 17만9천원 질스튜어트 뉴욕. 3 30만원대 이자벨 마랑 에뚜왈 by 매치스패션닷컴. 4 1백만원 미우미우. 넉넉한 사이즈에 길이가 짧은 블루종은 1980년대 트렌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상의는 크고 볼륨감 있게 연출하고, 하의는 하이웨이스트 팬츠나 미니스커트를 더해 역삼각형 실루엣을 완성하는 것이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