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스타, 유민주식 라이프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로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보라는 조언을 코스모 걸들에게 전한 유민주. 직접 만난 그녀는 사랑스러움에 상냥함, 차분함을 황금 비율로 섞은 것 같은 기분 좋은 스타일 리더였다.::유민주, 파티시에, 멘토, 소셜스타,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유민주,파티시에,멘토,소셜스타,코스모폴리탄

자신의 사무실 한쪽에서 포즈를 취한 유민주.셔츠 드레스, 벨트 모두 가격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부츠 1백70만5천원 마놀로 블라닉. 반지 본인 소장품. 1 매일 잊지 않고 착용하는 패션 아이템은 시계. 3백만원대 론진.2 유민주의 롤모델은 오드리 헵번. 그녀처럼 평생 아름답고, 사랑받고,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30대부터는 매력으로 승부를 봐야 해요.” 파티시에 유민주가 진솔한 경험담이라며 털어놓기 시작했다. “눈, 코, 입이 예쁜 것보다 피부와 머릿결이 중요해요. 큰 가슴과 긴 다리보다는 균형 있는 몸매와 체력이 더 빛나게 되죠. 유행하는 단어보다 말씨가 인상을 좌우할 거예요. 결국 그 모두가 스타일이더라고요.” 그런 유민주의 스타일을 대변하는 세 단어는 우아함과 사랑스러움, 그리고 프렌치 시크. 그러나 실제로 추구하는 방향은 이 단어들보다 더 섬세해서,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은 의도하거나 특히 물질적으로 치장한 듯하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다.3 좋아하는 쇼핑 플레이스는 파리. 작고 마른 체형에 잘 맞는 프렌치 브랜드를 선호한다.4 매일 쓸 때마다 만족하는 아이템은 다이슨의 헤어드라이어. 55만6천원 다이슨.5 “직업상 향수를 잘 쓰지 못하지만, 특별히 단장하고 싶은 날엔 퇴근 후에 프레데릭 말의 오 드 마그놀리아나 조 말론 런던의 잉글리시 페어 앤 프리지아를 뿌려요.” 조 말론 런던 잉글리시 페어 앤 프리지아 100ml 9만2천원.6 1백11만원대 구찌 by 네타포르테.꾸준한 성격상 한번 구입한 물건은 오래도록 사용하는 편이다. 물론 변함없는 몸매와 스타일도 그 이유다. 뭘 사든 견고한 소재와 클래식한 디자인을 우선으로 두는 건 당연한 흐름. 최근에 구입한 건 그녀가 가느다란 손목을 내밀며 보여준 론진의 시계다. 유민주에게 시계는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물건인 동시에 매일같이 착용하는 시그너처 아이템이다. 시간의 중요성을 아는 그녀에겐 돈 많은 부자보다 ‘경험 부자’가 한 수 위. 경험 부자가 되기 위해 방송과 강의, 가게 운영, 기업 자문, 책 출판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갤러리나 미술관을 자주 가요. 장르에 상관없이 음악 들으러 가는 것도 좋아하고요. 얼마 전에 다녀온 코첼라 페스티벌은 그야말로 ‘인생 경험’이었어요!” 그녀가 꿈꾸는 10년 후 자신의 모습이 궁금했다. “몸도 마음도 여전히 예쁜 언니요. 언젠가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겠지만 여전히 누구에게 언니나 누나가 돼주고 싶어요. 저를 보면서 ‘민주 언니처럼 일도 삶도 멋지게 해내고 싶어!’라는 생각이 든다면 다가올 40대, 50대, 60대도 외롭지 않을 것 같아요.”7 “일을 하다 보면 몸의 균형이 한쪽으로 쏠리곤 해서 자세를 바로잡아 줄 수 있는 운동인 요가와 필라테스를 하고 있어요.”8 “아침은 무조건 과일과 채소로, 점심은 적게, 저녁은 덜 기름지게 먹으려고 노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