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후 레이저는 금물?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선번 후유증 남지 않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 | 뷰티,휴가철피부,피부관리. 선텐,선번,선번후유증

 모든 종류의 스크럽 피부과 의사나 뷰티 전문가들은 피부의 건강한 재생을 위해 일주일에 2~3회 각질 제거를 하라고 권하지만, 선번을 입은 동안만큼은 절대 금물이다. 화학적이든 물리적이든 모든 형태의 각질 제거는 한껏 예민해진 피부를 자극하는 꼴이기 때문(까진 상처를 소금으로 문지른다고 생각하면 쉽다). 스크럽은 일어난 각질이 모두 떨어져 나간 뒤, 3~4일 정도 기다렸다 시행하도록.  타이트한 옷 입기 손상된 피부는 치유를 위해 혈류가 증가한다. 그 결과 열감과 함께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고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이때 타이트한 옷을 입으면 이런 반응이 더욱 증폭돼 피부가 부풀어 오르고 물집이 생기게 된다. 꼭 끼는 속옷이나 옷 대신, 느슨하고 감촉이 좋은 천연 소재의 옷을 입도록 하자.  바로 레이저 시술을 한다 과도한 자외선을 받아 잡티가 올라왔다고 피부과로 직행하는 일은 장작불에 기름을 붓는 꼴이다. 잡티 제거는 피부가 진정된 이후로 미루도록. 진정 레이저 역시 통증이 가라앉은 후 받는 것이 안전하다.  각질을 떼내고, 물집을 터트린다 피부 회복 과정을 엉망으로 만들면 안 된다. 긁는 대신 모이스처라이저를 충분히 발라 각질이 자연스럽게 탈락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