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패션 오마주?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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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암바티스타 발리의 레몬색 칵테일 드레스를 상큼하게 차려입은 헤일리 볼드윈. 리본 장식을 어깨에 슬쩍 흘러내리도록 한 연출이 돋보인다. 15년 전 본인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탑샵의 드레스를 입은 케이트 모스에게 직접 스타일링 팁이라도 전수받은 걸까?소셜라이트 시대를 연 패리스 힐튼에 대한 오마주라도 한 걸까? 켄달 제너가 패리스 힐튼의 21살 생일 파티 룩을 자신의 스물한 번째 생일 파티 때 따라 입었다. 라 부르주아지의 디자이너 안투안 살라메에게 직접 주문 제작을 부탁해 공수 받은 드레스라고.애슐리 올슨이 들던 로고 백이 피카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지난 7월 5일, 펜디의 2018~2019 F/W 오트 쿠튀르 쇼에 참석한 제시카는 로고 플레이가 돋보이는 드레스와 가방, 귀고리를 하고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과거 우마 서먼은 두꺼운 패딩 점퍼로 보온을 해결한 겨울 룩에 수납공간이 넉넉한 프라다 나일론 백을 매치해 실용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그리고 올해 6월, 벨라 하디드는 세련된 올 블랙 룩을 경쾌한 무드의 오렌지색 나일론 백팩으로 마무리했다. 다양한 스트리트 스타일을 시도하는 벨라 하디드가 이번엔 레트로 스타일에 도전했다. 몸에 피트되고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간 재킷을 이너 웨어 없이 과감하게 입고 데님 팬츠, 부츠와 함께 매치한 룩은 아메리칸 캐주얼을 즐겨 입던 제니퍼 애니스톤의 패션을 연상시킨다.  돌고 도는 패션 씬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