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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혈로 건강 체크! 팁 4 #곰손특강OX

진짜 건강한 생리양과 색깔은 따로 있다던데. 진짜야?

BYCOSMOPOLITAN2018.08.17



1 생리혈 색깔로 자궁 건강을 진단할 수 있다? 건강정보지 버슬(bustles)과 웰앤굿즈(Wellandgoods)에 따르면 평소 생리혈 색깔을 확인하는 습관이 자궁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생리혈이 주황색이면 질염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고 어두운 자주색 혈이 지속적으로 나온다면 자궁근종을 의심해봐야 한다. 가장 건강한 생리혈은 밝은 빨간색을 띄며 짙은 갈색 또는 검정색 혈은 오래된 생리혈로 걱정할 필요 없다. 


2 정상 생리양은 종이컵 1개 양 정도다 보통 여성들이 생리양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정상적인 생리양은 평균 80cc로 종이컵의 1/2도 채우지 못한다. 대형 생리대 5개를 흠뻑 적시는 양이다. 이를 넘어선다면 월경과다로 자궁근종과 용종, 피가 잘 멎지 않는 응고 장애 등을 의심해볼 수 있다. 평소 양이 많은 것도 문제지만, 정상 생리를 하다가 갑자기 양이 많아졌다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3 적은 생리양은 건강 적신호다 5cc 이상만 되어도 정상 생리 범주에 들어가기 때문에 생리양이 적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만약 5cc도 되지 않는다면 무월경을 의심해봐야 한다.


4 생리가 일주일 이상 지속되면 좋지 않다정상 생리 기간은 3~7일 사이로 월경과다 증상처럼 생리양이 많을 경우 기간이 길어진다. 월경과다는 자궁근종이나 용종 등 자궁 질환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 지속될 경우 전문의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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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김아라(프리랜서)
  • 도움말 청담산부인과 곽주현 원장
  • 사진 게티뱅크
  • 디자인 이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