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면서 달린다. 착한 다이어트 #plogging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앞으로 조깅에 나서기 전 봉투를 준비해보자. 해시태그 # plogging 로 동참하는 나와 지구의 트렌디한 건강법 ‘플로깅’ 캠페인.::플로깅, plogging, 비치코밍, 환경캠페인, 환경, 캠페인,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플로깅,plogging,비치코밍,환경캠페인,환경

나도, 환경도 건강 다이어트!운동을 하면서 환경도 보호하는 해시태그, #plogging 으로 글로벌 인싸가 될 수 있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말 그대로 달리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것을 의미한다. 북유럽에서 시작된 이 캠페인은 현재 전 세계적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인증샷과 함께 SNS에 #plogging 또는 #1run1waste 해시태그를 올리면 참여가 가능하다. 봉투 한 장의 나비효과무엇보다 조깅에 나서기 전 봉투 한 장만 들고 나서면 준비 끝. 늘 하던 운동 시간에 봉투 한 장만 더 들고 나갈 뿐이지만, 내가 늘 다니는 주변 환경이 깨끗해지고, 자연스럽게 쓰레기를 주우며 운동 시간이 늘어나면서 다이어트에도 더 효과적이다. 집에 굴러다니는 불필요한 봉투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일반 조깅보다 높은 칼로리 소모플로깅은 일반 조깅을 할 때보다 더 높은 칼로리 소모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달리는 중간중간 쓰레기를 줍기 위해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면서 허리를 굽히는 동작이 스쿼트 혹은 런지와 비슷한 효과를 내기 때문. 스웨덴 피트니스 어플인 ‘라이프섬’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30분간 조깅을 했을 때 약 235kcal가 소모되는 반면, 플로깅을 30분간 실시한 경우 288kcal의 칼로리 소모가 가능하다.바캉스에선 ‘비치코밍’본격적인 휴가철을 보내며 플로깅에 이어 ‘비치코밍(#beachcombing)’ 또한 주목 받고 있다. 해변을 빗질하듯 바다의 표류물이나 유리 조각 등을 줍는다는 뜻으로, 최근 휴양지마다 극심한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얻을 수 있다. 나아가 주워 모은 표류물을 이용해 예술 작품이나 액세서리를 만듦으로써 재미도 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