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파워 유분과 이별하기!

정성스레 많이 바르는 만큼 영양 성분을 쏙쏙 흡수해 피부가 좋아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지만 아쉽게도 바르는 양과 피부 컨디션은 언제나 정비례하지 않는다. 지금 피부 컨디션에 딱 필요한 만큼만 발라도 성난 피부를 충분히 어르고 달랠 수 있다.

BYCOSMOPOLITAN2018.08.09


디올 라이프 투-인-원 소르베 워터 6만5천원대 

피지 조절용 토너와 보습 세럼을 함께 사용 중이라면 이 둘의 기능을 모은 워터 타입 토닝 로션으로 대체해도 좋다. 재스민 워터 말로 추출물이 피부에 보습을, 미네랄 파우더 성분이 피부에 산뜻함을 남긴다.  


OILY SKIN

“계절 불문 유분기 대폭발! 번들번들 기름기와 영원히 이별하고 싶어요!” -뷰티 에디터 기지혜

세안 단계부터 기름과의 전쟁 시작! 초장부터 잡아야 한다는 강박 때문인지 젤 클렌저로 얼굴을 씻어낸 뒤 클레이 마스크를 이용해 모공 속 찌든 각질과 피지까지 쫙 흡착해야 속이 시원하다. 피지 분비가 워낙 왕성하기 때문에 클렌저도 산뜻한 사용감을 주는 젤 타입으로 선택했다. 


듀크레이 케라크닐 젤 무쌍 3만5천원.


크리니크 안티-블레미쉬 솔루션

오일-컨트롤 클렌징 마스크 4만2천원.


아이오페 포어 리셋 매티파잉 토너 2만5천원대.


수분 In, 유분 Out!

피지는 제대로 씻어내지 않으면 모공을 막아 염증으로 이어진다. 그렇다고 스크럽으로 피부를 닦아내는 건 피부에 자극만 될 뿐! 이럴 땐 클레이 타입의 마스크를 이용해 피지를 흡착하는 방법을 택하는 게 좋다. 그런 다음 파우더 성분이 함유된 워터 타입 토너로 스킨 팩을 하면 로션보다 흡수력이 빨라 피부에 수분은 남기고 피지는 조절해주는 효과가 있다.


디올 글로우 부스터 에이지-딜레이

일루미네이팅 세럼 가격미정. 


에스티 로더 뉴트리셔스 마이크로-알게 포어

미니마이징 하이드라 로션 6만3천원대.


아벤느 클리낭스 엑스퍼트 에멀전 2만8천원.


지성 피부라도 수분 크림은 필수 

건조함은 없고 유분기가 많다고 해서 보습제를 안 발라도 된다는 

편견은 버릴 것. 번들거리는 기름기는 수분으로 잡는다는 말처럼 피부 수분 보유량을 꾸준히 올리면 과도한 피지 생성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유분기를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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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정유진
  • 사진 (제품)최성욱, 이종수,
  • 어드바이스 김지혜(아이오페 스킨케어 랩 연구원)
  • 참고도서 <나는 속피부에 화장한다>(김민정, 문연숙, 김유지 저)
  • 어시스턴트 박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