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속옷 취향? (2)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로맨틱, 성공적. 그러나 로맨틱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다. 잊지 못할 밤을 위해 에디터들이 각기 고른 준비물은? | 패션,솟옷,란제리,코스모에디터,코스모폴리탄

1 브라 4만5천원, 브리프 2만4천원 크로커다일 이너웨어.  2 7만9천원 콜라보토리.  3 12만8천원 렉토.  4 브라 3만원대, 브리프 2만원대 모두 코스.  5 11만8천원 질 바이 질스튜어트.  6 19만9천원 핏플랍. CARRIE MOMENT갑자기 입지 않던 속옷을 입으면 오히려 불편함에 어색해질 것 같다. 평소 즐겨 입는 면 소재의 브리프도 섹시할 수 있다는 사실! 특별한 밤을 보낸 다음 날 아침엔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가 그랬듯 남자 친구의 셔츠를 걸치고 단추를 2~3개 잠그거나 스파게티 면처럼 가는 어깨끈의 슬리브리스 톱을 입고 침대에서 아직 자고 있는 그를 바라보고 싶다. 상상만으로도 달콤하다.  - 패션 에디터 김지회1 15만9천원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2 가격미정 샤넬.  3 12만8천원 메종르자비.  4 브라 3만9천원대, 브리프 1만9천원대 모두 코데즈 컴바인 이너웨어.  5 1백만원대 디올.  6 39만9천원 쟈딕앤볼테르. BLACK TEMPTATION평소엔 검은색 스포츠 브라와 브리프로 실용적이고 편안한 란제리 룩이지만 기대되는 날이라면 뭔가 달라야겠지? 이럴 땐 소재를 달리하는 것으로 정반대의 무드를 연출해본다. 가령 보들보들한 면 대신 매끄럽고 관능적인 실크 소재나 섬세한 레이스로 장식된 란제리를 선택하는 것. 무작정 벌거벗기보단 목걸이나 앞코가 뾰족한 구두 같은 액세서리를 더하면 오히려 더 유혹적이다. -패션 에디터 강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