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선번을 부르는 위험한 행동

햇볕에 오래 노출된 것도 아닌데 선번을 입었다면? 혹시 다음 사항에 해당되지는 않는지 체크해보자. 자외선 감수성을 높이는 사소한, 그러나 위험한 행동.

BYCOSMOPOLITAN2018.08.05



 아이패드 보며 태닝하기 

지난해 뉴멕시코 대학에서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야외에서 아이패드를 볼 경우 피부가 받아들이는 자외선량이 무려 85%나 증가한다고 한다. 아이폰은 36%라고 하니, 면적이 넓은 아이패드를 볼 경우 휴대폰에 비해 2배 넘게 선번을 입을 위험성이 증가하는 셈. 해변이나 풀장에 간다면 디지털 기기는 잠시 넣어두고 자연의 아름다움만 만끽하도록 하자. 


 한자리에서 5잔 이상 술 마시기 

평소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이 선번을 입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하버드 메디컬 스쿨이 일반인 30만 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한자리에서 술을 5잔 이상 마시는 헤비 드링커의 경우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선번을 입을 가능성이 22%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모에 대한 자신감 부족 

<Health Psychology> 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스스로를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태양 아래서 더 긴 시간을 보내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으며, 선번을 입거나 피부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수석 연구원인 아론 브레이실 박사는 태닝을 하면 피부의 결점이 덜 눈에 띄고 몸매 역시 더 날씬해 보이기 때문에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낮은 사람일수록 태닝을 더 많이 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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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컨트리뷰팅 에디터 최향진
  • 디자인 이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