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번을 부르는 위험한 행동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햇볕에 오래 노출된 것도 아닌데 선번을 입었다면? 혹시 다음 사항에 해당되지는 않는지 체크해보자. 자외선 감수성을 높이는 사소한, 그러나 위험한 행동.::선번, 태닝, 자외선, 뷰티,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선번,태닝,자외선,뷰티,코스모폴리탄

 아이패드 보며 태닝하기 지난해 뉴멕시코 대학에서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야외에서 아이패드를 볼 경우 피부가 받아들이는 자외선량이 무려 85%나 증가한다고 한다. 아이폰은 36%라고 하니, 면적이 넓은 아이패드를 볼 경우 휴대폰에 비해 2배 넘게 선번을 입을 위험성이 증가하는 셈. 해변이나 풀장에 간다면 디지털 기기는 잠시 넣어두고 자연의 아름다움만 만끽하도록 하자.  한자리에서 5잔 이상 술 마시기 평소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이 선번을 입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하버드 메디컬 스쿨이 일반인 30만 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한자리에서 술을 5잔 이상 마시는 헤비 드링커의 경우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선번을 입을 가능성이 22%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모에 대한 자신감 부족 <Health Psychology> 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스스로를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태양 아래서 더 긴 시간을 보내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으며, 선번을 입거나 피부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수석 연구원인 아론 브레이실 박사는 태닝을 하면 피부의 결점이 덜 눈에 띄고 몸매 역시 더 날씬해 보이기 때문에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낮은 사람일수록 태닝을 더 많이 한다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