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 아이라인 보장해!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눈가 유분기가 산유국 수준인 기름 부자도 더 이상 고민할 필요 없다. 해변과 수영장에서도 파워 당당하게! 흐르는 땀과 피지에도 끄떡없는 아이라이너가 있으니까~. | 뷰티,뷰티아이템,아이라인,워터프루프,아이라이너

메이크업 포에버 아쿠아 XL 아이 펜슬S-23 새티니 일렉트릭 블루 2만9천원★★★★★아이라이너는 워터프루프 기능이 셀수록 발림성이 좀 뻑뻑해질 수 있는데 이 펜슬은 너무 부드럽게 그려져서 심이 뭉개지지 않을까 싶을 만큼 눈가에서 미끄러진다. Check point 남자 친구와 다툰 뒤 펑펑 울게 되더라도 아이라인만큼은 한 치의 흐트러짐이 없다. 손으로 눈물을 닦아보고 티슈로 벅벅 문질러도 끄떡없다. 무서울 만큼 진하게 남아 있는 슈퍼 울트라급 아이라이너로 인정!맥 리퀴드라스트 라이너 포인트블랙 3만원대★★★★☆리퀴드 아이라이너로 가는 붓이 내장돼 있는데 탄력이 적은 편이라 점막보다는 눈꼬리 부분에 포인트로 사용하기 적당하다. Check point 반나절이 지나도 마치 타투를 새긴 것처럼 라이너의 흔적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 미스트를 물 폭탄 수준으로 뿌렸지만 가루가 떨어지거나 지워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립&아이 전용 리무버를 눈가에 얹어놓은 뒤 녹여내듯 지워야 깔끔하게 제거된다. 에스쁘아 라이츠빔 스파클 아이펜슬4호 라이츠 코퍼 새틴 펄 1만7천원★★★★☆빛의 각도에 따라 입체적인 눈매가 연출되고 언더라인에 바르면 애교살이 도톰하게 생긴 것처럼 동안 인상을 만들어준다. 구릿빛 핑크 컬러라 음영 섀도처럼 활용 가능한 것도 매력적!Check point 물이 닿거나 물티슈를 이용해 닦아내도 잘 지워지지 않고, 펄이 지저분하게 날아다니거나 흩어지지 않는다. 단, 마찰에 약하기 때문에 눈가를 자주 만지면 펄 제형이 조금씩 번지면서 지워진다.스틸라 올 데이 워터프루프 리퀴드 아이라이너마이크로 팁 2만8천원.★★★★★마이크로 사이즈 팁으로 부드럽고 매끈하게 발린다. 붓이 가는 편이라 속눈썹 사이사이를 비집고 점막을 채우기에 좋다. Check point 격하게 러닝 머신 위를 20분 넘게 달려도 아이라인 모양에는 전혀 영향이 없다. 땀은 물론이고 물이 닿아도 번짐 정도가 심하지 않은 편. 손으로 세게 문지르면 라인 외곽이 조금 번지지만 눈가 주변이 거뭇해질 만큼 판다를 만들지는 않는다. 이니스프리 파워프루프 펜 라이너1호 블랙 9천원★★★★☆부드러운 브러시보다 탄력 있는 스펀지 타입 팁을 장착해 아이라인 굵기를 자유자재로 연출할 수 있다. 만년필처럼 잉크를 팁 부분에 조금씩 내보내 블랙 컬러가 선명하고 또렷하게 발색된다.Check point 야외 테라스 카페에서 신나게 수다를 떨고 난 뒤 거울을 봤는데 눈가에 번짐 흔적이 1도 발견되지 않았다. 땀이나 유분기에도 라인이 선명하게 유지됐고 물을 튕겨봐도 두껍게 그린 아이라인은 요지부동!케이트 샤프 락 젤 펜슬내추럴 브라운 1만6천원★★★☆☆1.5mm 두께의 초극세 젤 펜슬. 실험 제품 중 가장 얇게 그려지는 아이라이너다. Check point 왼쪽 눈은 속눈썹 점막을 채우듯 얇게 라인을 그리고, 오른쪽 눈은 좀 더 두껍게 여러 번 덧발라 양쪽의 라인 두께를 달리한 뒤 흐르는 물에서 세게 문질렀다. 두껍게 그린 쪽의 발색이 흐릿해지긴 했지만 지워졌다는 느낌이 들 만큼은 아니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