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글로 배우는 법(?)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취업 준비’ 말고, ‘퇴사 준비’ 책이 대세! ::퇴사, 책, 신간, 도서추천, 직장생활, 회사, 유학, 이직, 독서, 에세이,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퇴사 후에도 잘 먹고 잘 사는법?

<희망퇴사>

최근 쏟아지는 '힐링'형 퇴사 책을 달달한 디저트라 한다면, 이 책은 든든한 밥 한공기다. '고생했으니 떠나라', '이제 그만 쉬어도 된다'는 내용이야 듣기엔 좋겠지만 당장 내 '텅장'을 긁어갈 카드 값을 생각하면, 역시 '책은 책이로소이다'하고 덮게 되기 마련. 이 책은 무책임한 '퇴사 종용' 보다는 '다른 회사에서 더 행복하기'에 초점을 둔 데서 묵직한 가치를 발휘한다. 대단한 스펙이나 빛나는 커리어가 없음에도 시원한(!) 퇴사를 밀어붙인 저자의 자신감에 한번, 다른 회사에서도 행복하게 잘 먹고 잘 산다는 그의 근황에서 두번, 내 삶에 한줄기 볕이 드는 기분이 들 것.


글쓴이 박정선 발행 b.read 가격 1만2천원


추천 '이직 꿀팁'이 필요한 김사원 또는 박대리

비추천 현직장에 뿌리를 박고 싶은 이부장.




사직서 D-3 필독서,

<퇴근 말고 퇴사가 하고 싶다>

‘이 월급 받고 일을 계속 해야하나?’ 의구심이 피어 오르는 순간, 흔히 ‘퇴사’를 떠올리기 마련. 이 책은 하루에도 몇 번씩 치솟는 ‘퇴사 충동증’을 오히려 ‘잠재워 줄’ 진정제에 가깝다. 대기업 인사담당자와 취업컨설턴트의 인터뷰 모음집으로 당장의 ‘이직’이나 ‘퇴사’보다 더욱 근본적인 위기 상황 대처법을 제시한다. 더불어 ‘지금 당장 얼마를 버느냐 보다 어떤 목적으로 경력을 쌓고 있는 지부터 생각해라’처럼 정신이 번쩍 드는(뼈를 치는 듯한) 충고 또한 얻을 수 있을 것.


글쓴이 윤정은 발행 비전코리아 가격 1만4천원


추천 답답한 사회 생활에 ‘사이다’같은 돌파구가 필요할 때

비추천 인생은 ‘얇고 길게’ 가고자 한다면



‘퇴준생’의 로망실현,

<회사 그만두고 유학을 갑니다>

다들 한번쯤 꿈꾸어 보았으리라. 회사를 등지고 떠난 먼 이국 땅, 그림같은 캠퍼스에서의 유학생활! 그러나 현실은 ‘회사-집’ ‘회사-집’ 루틴뿐이라면? 안정적인 직장을 뒤로하고 캐나다로 미술 유학을 떠난 저자의 ‘모험담‘으로 대리 로망 실현을 해보면 어떨지. 실제 퇴사 과정부터 유학을 위한 비자 발급과 살림살이 장만 이야기까지. 그 어디에서도 알려준 적 없는 실생활 밀착형 알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글쓴이 정유진 발행 북노마드 가격 1만4천원


추천 잘못 선택한 대학전공이 아직도 후회되는 30대

비추천 적금 붓는 재미가 쏠쏠한 알뜰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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