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센터는 나야나! (1)

실력과 비주얼이 남다른 아이돌 센터처럼, 뷰티 브랜드에도 센터가 존재한다. 센터로서 전방위로 활약하며 오랜 시간 사랑받는 레전드 뷰티템을 소개한다.

BYCOSMOPOLITAN2018.07.16


1 1982년 약병에서 영감받아 스포이트가 내장된 전설의 ‘갈색병’이 탄생했다. 2 갈색병의 자매템! 올인원 갈색병 리페어 아이 젤 크림과 호일 마스크.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싱크로나이즈드 리커버리 콤플렉스 II 15만5천원

‘갈색병’이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진 ANR 에센스는 어렸을 적 엄마의 화장대에서도 볼 수 있었을 정도로 무려 30년간 총 6번의 진화를 거듭하며 ‘에센스’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스킨 케어’가 아닌 ‘스킨 리페어’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오늘날까지도 텍스처, 기술 등 모든 면에서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받으며 에스티 로더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1 N°5의 얼굴로 활약했던 모델들. 잠옷이 N°5였던 마릴린 먼로. 2 미스터리한 매력의 니콜 키드먼이 대표적! 

넘버5 오 드 빠르펭 스프레이 50ml 14만8천원 

알데하이딕 계열의 합성원료를 대량 사용하고 최초로 성공한 N°5는 1921년 출시 당시 세계 향수 시장에 큰 파란을 일으켰다. 또 단순 사각 형태로 디자인된 백색 보틀은 100여 년의 시간 동안 거의 변하지 않으면서 보틀 자체로 예술적인 오브제로 인정받았을 정도! 여전히 전 세계를 통틀어 30초에 한 병씩 팔린다는 N°5야말로 영원히 불멸할 화장품 센터 중의 센터다. 


1980년대에 식물성 성분을 뜻하는 ‘Ecologique’라는 형용사를 제품명에 쓴, 시대를 앞서간 화장품!

에뮐씨옹 에꼴로지끄 2018 리미티드 에디션 24만원

화장품계의 귀족 시슬리의 센터 제품은 바로 에뮐씨옹 에꼴로지끄! 이 제품은 브랜드 베스트셀러를 넘어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써보고 싶은 로션’, ‘가장 선물받고 싶은 로션’으로도 손꼽히며 신비의 에센스 로션으로 입소문이 나 있을 정도! 8월엔 최초로 아티스트 엘즈비에타 라지비우와 협업한 한정판을 선보임으로써 1980년 탄생 이후 한결같이 유지해온 포뮬러에 새로운 상상력을 더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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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기지혜
  • 사진 (제품)최성욱 (자료 사진)브랜드 제공
  • 디자인 이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