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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의 돈 관리? 이건 지켜!

연인과 함께 돈 관리할 때 지켜야 할 것!

BYCOSMOPOLITAN2018.07.06



 각자의 비상금은 인정하자 

결혼 관계 전문가 니콜라 비어는 각자 재정적인 자율권은 어느 정도 보장하는 것이 맞다고 말한다. “각자 자신의 소비에 대해 완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비상금’ 정도는 허용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관계가 함정이나 덫처럼 생각되고, 서로에게 지배당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으니까요.” 만약 연인 혹은 부부라는 이유로 각자의 비상금을 허용하지 않으면 불필요한 감정싸움으로 번질 수 있다. 


 가계부를 쓰자 

공동 자금이든 개인 자금이든 어디에 얼마나 돈을 쓰는지 기록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그래야 갑자기 목돈을 써야 할 때나 위기 상황이 발생할 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편리한 가계부 앱이 많이 나오니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금융 상담가의 도움을 받자 

서로의 재정 상태를 완벽히 공개하기 전까지는 상대를 섣불리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연인과 한 팀이라는 생각으로, 빚을 갚거나 저축에 전념할 수 있도록 목표를 세우는 게 좋다. 만약 둘이서 해결하기 어렵다면 금융 상담가나 재무 설계사의 도움을 받아 각자의 목표를 다잡고 책임감을 갖는 게 좋다. 


 공통의 소비 목표를 갖자 

돈을 모으는 것만이 목표는 아니다. 돈을 모으는 재미만큼 쓰는 재미도 있는 법! 여름휴가, 집 장만, 결혼식 등 공통의 목표를 정하면 유대감이 형성되기 때문에 서로 노력하게 되고, 두 사람이 함께 목표를 이뤘을 때 관계는 더욱 돈독해질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