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우울하다고?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지금의 내 삶이 너무 똥처럼 느껴져 매일매일이 우울하다 | 비즈니스,커리어,우울,우울증,미래일기

자신의 외모, 연봉, 업무, 연애 뭐 하나 마음에 드는 게 없을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복할 수 있냐고 소리치고 싶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행복은 환경에 지배받지 않는다는 점을 인정하자.  <긍정의 말습관>의 저자 오수향은 일단 우울한 마음이 들거나 문제가 생기면 “아니야, 괜찮아. 다시 생각해보자”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라고 권한다. 이러한 합리적인 낙관주의를 ‘스톡데일 패러독스’라고 부르는데, 현실을 외면하거나 과장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에 답을 구하는 말을 뜻한다. 스스로에게 하는 이 말만으로도 자신의 문제를 객관화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전 우울한 마음에 사로잡혀 모든 일을 내팽개치는 지경에는 이르지 않을 수 있다.  Solution 1  ‘현재형 미래 일기’를 써본다 오수향은 과거 ‘현재형 미래 일기 낭독하기’를 했던 경험에 대해 말한다. 현재형 미래 일기란 자신의 목표치를 현재 시점으로 작성하는 것을 말하는데, 가령 지금 64kg으로 다이어트가 목표라면 “나는 53kg의 날씬한 몸매를 지니고 있다”라고 일기를 쓰고 자주 되뇌는 것이다. 우스워 보일 수 있지만 이렇게 미래를 현재의 일처럼 되뇌는 그 말이 뇌를 속이고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킨다. Solution 2  긍정적인 말 습관을 들인다 무심코 내뱉는 말이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킨다며, 오수향은 긍정적인 말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평소 자주 사용하는 부정적인 단어 하나를 정해 의식적으로 긍정의 단어로 바꿔 말해보자. 자연스럽게 긍정의 단어가 나올 때까지 연습해 그 단어가 익숙해지면, 다른 부정의 단어를 버리고 새로운 긍정의 단어로 바꿔보자. 말카위는 “뇌는 단어를 듣는 순간 바로 이미지를 떠올린다”라고 말한다. 예를 들면 “기분이 좋아졌어”라고 말하면 실제로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는 것. 긍정적인 말 습관이 중요한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