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에도 '자차'가 필요해? #곰손특강OX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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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외선은 탈모의 주범이다? O 정확히 말하자면 자외선이 탈모의 원인은 맞으나 주범이라고 얘기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자외선은 장기적으로 쐴 경우 피부 노화를 불러오는데, 두피도 마찬가지로 노화되고 약화된다. 이 경우 모발이 얇아지거나 탈모가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잠깐 잠깐 햇볕을 쬐는 것만으로 손상되지는 않고, 오랫동안 꾸준히 자외선의 영향을 받아야 탈모가 생긴다. 만약 탈모가 진행되고 있거나 모발 숱이 적다면 건강한 두피보다 치명적일 수 있으니 되도록 자외선을 피하는 것이 좋다.2 가르마를 자주 바꾸면 머리가 덜 빠진다 △ 가르마를 자주 바꾸면 자외선의 영향을 덜 받는 것은 맞다. 하지만 초이스 피부과 최광호 대표 원장은 자외선이 탈모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르마 변화로 자외선을 막는다는 생각은 조금 지나친 기우일 수 있다고 말한다. 오히려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간대인 오후 2시 전후로 외출을 삼가고, 오랫동안 야외 활동을 할 일이 있다면 모자를 쓰는 편이 더 낫다.3 자차 효과가 있는 헤어 제품은 두피에 해롭다 X 두피도 피부라 자외선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 기능이 함유된 헤어 제품을 쓰는 게 바람직하다. 물론 모발이 아주 적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외선이 두피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기 때문에 필수 사항은 아니다. 반면 모발의 경우에는 직접적인 손상을 받을 수 있어 자차 기능이 들어간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화장품은 안정성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자차 효과가 추가되었다고 해서 두피나 모발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에디터 추천템 가벼운 자차 헤어 미스트 아베다 썬 케어 프로텍티브 헤어 베일 100ml 3만8천원.야외 필수 자차 헤어 로션 르네휘테르 쏠레르 플루이드 100ml 3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