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김비서의 반투명 블러셔? #도전여주뷰티

수채화처럼 물든 듯한 박민영의 청순 블러셔, 이렇게 연출해봐!

BYCOSMOPOLITAN2018.06.29




(왼쪽부터)<거침없이 하이킥> 퀸카 박민영, 진짜 스무살 같은 ‘애기미소’ 시절의 박민영


 자기관리 만렙, 박민영 

<김비서가 왜그럴까> 1화 방영 후 가장 화제가 된 건 바로 박민영의 비현실적 비주얼. 피부와 몸매,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스타일링 등 역대급 싱크로율로 원작 팬들도 만족했다는 후문! 특히 김비서의 10년 전 모습을 연기하는 '애기미소' 시절의 박민영은 절로 우쭈쭈~ 해주고 싶을 만큼 어색함이 없어요. 12년 전 <거침없이 하이킥> 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함 없는 방부제 미모는 물론 현실 김비서 같은 완벽한 자태까지. 자기관리 고수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보는 사람도 함께 가려워지는 박민영의 리얼한 연기


 로코 장인, 박민영 

박민영이 예쁜 외모로만 주목 받는 건 절대 아닙니다. '세젤예' 외모로 망가지는 연기를 세상에서 제일 잘하는 그녀. 상대역 배우인 박서준과 함께 '로코 장인', '연기神'이라고 불리며 드라마 시청률을 하드캐리하고 있죠.



청순열매 먹은 듯한 박민영


 애플존도 청순한 그녀 

수채화처럼 물든 듯 블러셔를 반투명한 느낌으로 연출하고 싶다면 주목! 박민영의 블러셔 연출법을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물어봤습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류하나 부원장의

반투명 블러셔 연출법


1 베이스는 가볍게 베이스부터 가벼워야 블러셔가 좀 더 투명한 느낌으로 표현된다. 단, 모공과 요철을 잘 메워주는 제품을 골라야한다. 베이스를 게 바른 뒤 파우더 처리를 하지 않은 촉촉한 상태에서 블러셔를 바른다.


2 얹을 땐 브러시! 바를 땐 스펀지! 수채화 느낌을 내고 싶다면 크림 타입 블러셔를 고르는 것이 좋다. 크림 블러셔를 브러시에 묻혀 애플존에서 가장 봉긋하게 솟아오른 부위에 살짝 찍은 뒤 라텍스 스펀지로 얇게 펴주면 물든 듯한 볼터치를 연출할 수 있다.


3 다크서클이 올라올 땐 핑크 블러셔 <김비서가 왜그럴까>에서 박민영은 주로 오렌지 블러셔를 단독으로 바르고 나오지만, 오랜 촬영으로 다크서클이 살짝 올라오면 눈에서 1~1.5cm 정도 아래에 핑크 블러셔를 발라 화사하게 커버한다.




 에디터 추천템 

시세이도 페이퍼라이트 크림 아이 컬러 6g 3만원

페리페라 맑은 수채화 벨벳 치크 4g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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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김아라(프리랜서)
  • 도움말 김활란 뮤제네프 청담 류하나 부원장
  • 사진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홈페이지, MBC <거침없이 하이킥> 캡처
  • 디자인 이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