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인증샷을 부르는 수영복

비현실적인 몸매를 지닌 셀렙부터 매력적인 수영복 스타일을 선보이는 패션 인플루언서들까지, SNS를 뜨겁게 달군 수영복 스타일을 알아봤다. 그녀들이 택한 올해의 수영복은?

BYCOSMOPOLITAN2018.06.22




 단체샷의 묘미 

시끌벅적하게 친구들과 모여 즐기는 물놀이만큼 즐거운 것도 없다. 스타들 역시 마찬가지! 벨라 하디드는 절친인 켄달 제너, 헤일리 볼드윈, 이사벨라 페샤르트, 카밀라 모로네, 저스틴 스카이, 르넬 메드라노와 함께 휴가를 떠나 단체 수영복 컷을 인스타에 공개했다. 비키니 상의를 벗어 던지며 뒤태를 공개한 단체샷은 단연 화제!





브라 3만9천원, 브리프 3만5천원 모두 코스.


 90년대가 돌아왔다! 

인스타에서 가장 인기를 끈 수영복은 군더더기 없고 심플한 90년대 스타일의 스포티한 비키니! 엄청난 커브 라인의 킴 카다시안은 네온 컬러의 비키니를, 소피아 리치는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한껏 뽐냈다. 피부가 하얀 편이라면 노랑, 레드 등 비비드한 컬러가 더 돋보이며, 태닝된 피부라면 새하얀 컬러를 선택해 90년대 슈퍼모델들처럼 과감히 몸매를 과시해볼 것. 





6만9천원 앤아더스토리즈.


 패턴의 귀재 

수영복을 꼭 수영장에서만 입으란 법도 없다. 뮤직 페스티벌에서 돋보이고 싶다면 리타 오라처럼 앙증맞은 앵두 패턴의 원피스형 수영복에 데님 쇼츠를 더해도 그만. 여기에 커다란 프레임의 선글라스와 가는 목걸이, 팔찌를 더하면 올해의 페스티벌 퀸으로 주목받을 수 있을 듯. 





7만9천원 오이쇼.


 여신 룩을 원한다면 

레드 카펫에선 원숄더 드레스가 드라마틱한 신을 연출해주곤 하는데 수영복 역시 마찬가지다. 스터드 장식의 블랙 원숄더 수영복을 입은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바닷가를 등지고 찍은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그녀처럼 원숄더 수영복을 선택했다면 사진 찍는 테크닉도 따라 해보면 좋다. 먼저 햇빛을 등지고 서서 45도로 고개를 틀어 드라마틱한 조명 효과를 노린다. 그리고 발끝을 길게 뻗어 다리가 길어 보이도록 연출하는 것이 바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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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전선영
  • 사진 (셀렙)인스타그램, (제품)브랜드 제공
  • 디자인 이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