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조현우, 국가대표 사랑꾼?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알고 보니 골대도 지키고 가족도 지키는 사랑꾼이라고?!::축구, 조현우, 골키퍼, 피파, 월드컵, 사랑꾼, 아내, 딸, 결혼, 러시아월드컵,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축구,조현우,골키퍼,피파,월드컵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의 첫 경기가 펼쳐진 18일! 스웨덴 페널티킥에 패배의 쓴맛을 봤지만, 우리의 위너는 다름 아닌 골키퍼 조현우였다. 신기할 정도로 상대의 공을 척척 막아내는 그의 방어력에 전 국민은 환호하고 감탄했으니까! <피파 공식 홈페이지>세계도 그에게 주목했다. BBC는 그를 맨 오브 매치(Man of Match)로 선정했고, 피파 공식 홈페이지 메인에도 조현우로 장식됐다. 이토록 골대 앞에서 빛나는 그의 정체, 경기장 밖에서는 세상 스윗한 사랑꾼이라고? 조현우 인스타그램을 보면 그는 ‘조현우’이기 전에 ‘이희영 남편♥’이고 ‘하린이아빠’다. 그의 피드 역시 아내와 딸로 도배돼있는데, 이런 사랑꾼이 없다!100경기 출전 날, 팬들이 모두 지켜보는 홈경기에서 화제의 프로포즈를 했던 조현우! 그렇게 경북대학교 연구원이었던 이희영 씨와 2016년 12월에 결혼해 지금까지 한결같은 사랑꾼으로 아내 옆자리를 지키고 있다. 얼마나 스윗한지 워딩만 봐도 아내 바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  지난 18일 스웨덴과의 첫 월드컵 경기가 끝난 후, 그는 아내에게 하트가 넘치는 연락을 남겼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소리가 그냥 들린다.엄마와 아빠를 모두 닮은 딸 하린이에 대한 애정도 넘친다. 집에서 하린이와 함께 놀다가도, 경기 탓에 밖에 있을 땐 영상통화로 하린이를 보고 또 보는 딸 바보 조현우다. 그의 말대로 ‘행복’은 이런 것! 인스타그램으로 엿본 그의 일상처럼 두 여자를 향한 사랑꾼이자 골대의 데헤아로서의 조현우 발걸음 역시 핑크빛으로 가득할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