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이 피부를 바꾼다고?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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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INK PLEASE  이번 여름에는 “아이스아메리카노!”라고 외치는 대신 발효 음료나 곰부차를 찾아 마셔보길! 잠을 푹 자도 찌뿌둥했던 피로감 타파는 물론 흙빛 안색에 가려져 있던 장밋빛 피부색을 되찾을 수 있다.균, 균, 유산균에 주목! “기미가 올라온 피부, 여드름 흔적으로 지저분해진 피부, 노화의 그림자가 고민된다면 3주간의 플랜에 따라 체내 독소를 다스리는 식이요법을 먼저 시작하세요. 가장 먼저 장내 균을 리셋하는 방법을 추천해요. ‘갑자기 무슨 균?’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변비만 없어져도 피부 톤이 달라지는 건 누구나 경험해본 적이 있을 거예요. 그만큼 피부 빛을 결정하는 건 보이지 않는 ‘장’ 케어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말이죠.” 차앤박 피부과 김세연 원장의 말처럼 묵직한 복부에 가려진 장 컨디션만 잘 관리해도 꽉 막혔던 신진대사가 순조로워지고, 거뭇했던 피부 역시 빛을 되찾을 수 있다! 이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 바로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유산균 섭취다. 건강한 유산균이 장 속에서 잘 자라도록 발효 식품이나 보충제의 도움을 받아보길 권한다. 요구르트로 먹던 유산균이 왜 좋아?우리 몸 안에는 1조 마리가 넘는 미생물이 살고 있다. 몸이 건강하면 좋은 균과 나쁜 균이 약 8:2 비율을 이루며 장내 환경이 유지되는데, 유산균이 이 밸런스를 맞춰주는 역할을 한다. 복부 팽만감을 없애고 배변 활동을 돕는 단순 캐릭터가 아니라는 말씀. 알면 알수록 사기캐라 느껴질 만큼 유산균의 효능은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슬프게도 나이가 들수록 체내 유산균의 수도 점차 줄어들기 시작한다. 장 기능이 평소보다 약해지는 건 당연지사, 장 속의 나쁜 균이 활개를 치면서 필수영양소 흡수가 잘 안 되는 부작용이 생긴다. 게다가 혈류 속 독소 제거 능력이 저하돼 유해 가스가 많아지고, 결국 피로감을 쉽게 느끼며 두통, 위장 장애, 피부 질환이 급습하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찌뿌둥한 컨디션과 푹 자도 피곤했던 원인이 바로 유산균의 부족이었다니! 좋은 화장품을  바르는 것만큼 몸속을 건강하게 살리는 착한 유익균을 늘려야 할 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