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크로스 백, 브로치 모두 가격미정 샤넬, 티셔츠 1백만원대 로로피아나. 쇼츠 가격미정 몽클레르. 시계 1백18만8천원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
NAVY FORCE
여름이면 매일 손이 가는 스트라이프 티셔츠. 편안한 데님, 포멀한 재킷과도 잘 어울리지만 휴양지에선 선원의 룩처럼 제대로 즐겨보자. 세일러 칼라의 재킷을 매치해도 좋고, 단추 장식이 있는 네이비 팬츠를 더해도 좋다. 혹시 아나? 피카소, 제인 버킨처럼 스트라이프 룩으로 이번 휴가에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을지!
9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15만9천원 질스튜어트 뉴욕.
4만4천원 H&M.
3백40만원대 로로피아나.
3만5천원 세인트 제임스.
13만5천원 DKNY.
1백18만원 조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