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촉촉이' 메이크업은 이렇게

1톤 땀에도 끄떡없는 보송 메이크업, 얼굴에 단번에 생기를 불어넣어줄 촉촉 메이크업 2가지 모두 이번 시즌엔 쏘핫! S/S 백스테이지와 스트리트에서 찾은 다음 룩을 벤치마킹해 변화무쌍한 보송&촉촉 메이크업에 도전해볼 것.

BYCOSMOPOLITAN2018.06.16


 MISSION 

생기 만발 촉촉 메이크업



(왼쪽부터) 촉촉 메이크업은 스킨케어부터 베이스 단계까지 수분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게 중요. 만약 광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메이크업 후 투명한 수분 베이스를 얼굴의 튀어나온 부위에 전체적으로 얇게 덧바를 것. 


눈두덩과 눈 밑 언더라인, 양 볼, 입술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누드 계열의 컬러를 이어지듯 바른 게 관전 포인트! 생얼보단 좀 더 혈색이 살아나면서도 촉촉한 제품을 활용해 인위적이지 않고 내추럴해 보이는 게 특징이다. 



(왼쪽부터) 촉촉한 크림 섀도로만 눈에 힘을 줬을 땐 노 아이라인, 노 마스카라가 정석! 아무래도 매트한 제품보단 잘 번지거나 쌍꺼풀 라인에 뭉칠 수 있으니 면봉을 항시 휴대해 수정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얼굴 전체를 뒤덮는 광은 부담스럽다고? 메이크업 후 눈두덩 가운데, 콧등, 큐피드 보, 턱 끝에만 진줏빛 광채를 더하라. 

코드 글로컬러 M. 하이드로 프라이머 2만원.



1 핑크 베이스는 촉촉 투명한 느낌을 부스트해준다.

바비 브라운 스킨 래디언트 글로우 쿠션 컴팩트 #로지 글로우 6만8천원대.


2 맑은 광채가 청순해 보인다면 골드빛 광채는 얼굴을 훨씬 건강해 보이게 만든다. 블러셔로 적당한 홍조를 연출한 뒤 골드 펄 하이라이터를 가장 튀어나온 광대뼈 부위에만 살짝 더해볼 것. 


3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촉촉한 텍스처의 립&치크 멀티 팔레트를 킵하라. 수정 메이크업을 할 때 얼굴 이곳저곳에 활용하기 좋을 테니까. 

디어달리아 파라다이스 듀얼 팔레트 멀티 피치 샴페인 2만7천원대.




(위부터) 맑은 물빛 광택이 느껴지는 글로시 립이 대세! 레드, 누드, 코럴 어떤 컬러든 상관없다. 단, 너무 정교하기보다 그냥 무심하게 쓱쓱 바른 듯 대충 발라 시크하게 마무리하는 게 관건.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러브 리퀴드 립 젤리 샤인 #301 버닝 키스 2만8천원대.


본래의 입술 톤보다 살짝 붉은 립 제품을 중앙에만 슬쩍 터치하면 한 듯 안 한 듯 티 안 나게 생기를 끌어올릴 수 있다. 

빌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립 밤 핑크 1만9천원.


촉촉한 립 메이크업을 선택했다면 반대로 다른 부위는 솜털이 한 올 한 올 살아 있는 듯 보송하게 연출해도 예쁘다. 블러셔를 눈 옆 C존까지 펼쳐주면 얼굴이 날렵해 보인다. 

홀리카홀리카 스윗페코 에디션 멜티젤리 블러셔 02 멜팅 오렌지 1만1천원.



 HOW TO FIX 

아침에 집을 나설 때처럼 말끔하게 수정하고 싶다면 떡진 부분을 가볍게 걷어낸 뒤 다시 바르는 게 답. 클렌징 티슈를 쓰면 깔끔하지만 여의치 않다면 쿠션 퍼프에 픽스 스프레이를 뿌려 적신 뒤 콧등, 볼, 턱 등 뭉치기 쉬운 부위만 정돈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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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기지혜
  • 사진 (제품)이종수, (인물)IMAXtree.com
  • 어시스턴트 박주연, 박소현
  • 디자인 이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