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뮤다 팬츠가 대세!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버뮤다 팬츠가 대세!

여름이라고 오피스 룩의 긴장감을 놓칠 수는 없는 법. 청량하면서도 센스 있는 여름을 원한다면 다음 아이템을 주목할 것.::버뮤다, 버뮤다팬츠, 팬츠, 오피스룩, 여름패션, 패션,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18.06.07



 BERMUDA PANTS  


버뮤다팬츠를 입을 땐 몸에 꼭 맞는 사이즈보다는 오버사이즈 재킷을 입어야 훨씬 멋스럽다. 매니시한 무드에 맞춰 높은 힐보다는 낮은 굽의 로퍼가 잘 어울리는 것은 물론!


재킷 41만8천원 로우클래식. 블라우스 45만8천원 빈스. 버뮤다팬츠 22만8천원 YMC. 귀고리 가격미정 비네 for 하고. 숄더백 29만8천원 잉크. 로퍼 13만8천원 레이첼 콕스.




트위드 재킷과 버뮤다팬츠와의 조합도 훌륭하다. 함께 매치하는 아이템 역시 은은한 파스텔컬러로 선택한다면 우아한 무드를 더할 수 있다.


트위드 재킷 62만8천원 앤클라인 뉴욕. 터틀넥 톱 5만9천원 그레이양. 버뮤다팬츠 5만9천원 자라. 숄더백 3백85만원 셀린느.




밋밋한 오피스 룩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프린트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기하학무늬나 핀스트라이프를 선택하면 실패할 확률이 적다.


셔츠 19만9천원 마시모두띠. 팔에 걸친 재킷 80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버뮤다팬츠 5만9천원 망고.




상의와 비슷한 소재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어딘가 심심하다면 잔잔한 스트라이프 정도만 더할 것.


슬리브리스 톱 4만5천원 자라. 버뮤다팬츠 18만9천원 로우클래식. 시계 28만원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Keyword

Credit

    프리랜스 에디터 노경언
    사진 이혜련
    모델 정지나
    헤어 조미연
    메이크업 김부성
    디자인 이효진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