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피들이 운동하는 법 2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화끈한 여름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 탄탄한 보디와 지구력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 이 3가지를 두루 갖추고 여름의 더위마저 즐길 줄 아는 4명의 패션 피플에게 스타일 팁을 물었다. | 패션,패션피플,패피,운동복,운동패션

지현정 (모델)모델 일을 위해 웨이트트레이닝으로 몸매 관리를 하던 그녀는 속 근육이 약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시작한 운동이 바로 요가. 몸의 정렬을 맞추며 요가의 매력에 빠진 그녀는 자격증을 취득하고 수업까지 하게 됐다고. “요가복은 근육을 잡아주는 것보다 동작을 취했을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좋아요. 레깅스에 타이트하게 붙는 슬리브리스 톱을 매치하는 식이죠. 헐렁한 반바지나 톱은 자세에 따라 속이 들여다보이기 때문에 되도록 타이트한 것을 선택하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의 보디 롤모델은 누굴까? “크리스티 털링턴이오. 모델로서 요가를 오랫동안 한 그녀는 내면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배어나와요.” YOGA  1 6만9천원 아디다스 by 스텔라 맥카트니.  2 7만9천원 리복.  3 9만3천원 룰루레몬.  4 2만9천원 안다르.  5 3만8천원 스웰보틀 by 하고.  6 4만4천원대 캘빈클라인 퍼포먼스.전주현 (클로브 디자이너)테니스와 골프는 스타일링 면에서 겹치는 부분이 많다. 통풍이 잘되는 피케 티셔츠, 활동하기 편한 소재의 스커트를 매치하는 식. 디자이너 전주현은 2가지 운동을 병행하며 영감을 얻기도 한다. “둘 다 야외에서 공과 라켓을 활용한다는 공통점이 있죠. 에너지를 많이 필요로 하는 만큼 옷의 컬러감도 화이트부터 파스텔컬러까지 산뜻한 컬러를 중심으로 디자인하려고 해요. 스웨트셔츠나 니트 톱을 걸치면 평소에도 세련된 룩으로 연출할 수 있어요.” 코트에 갈 땐 꼭 빅 백에 텀블러와 햇볕을 가릴 수 있는 모자, 스포츠용 시계를 챙긴다. “테니스, 골프 같은 스포츠를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동호회 활동을 통해 실력이 비슷한 사람들과 시작해보세요. 몸을 같이 움직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력도 늘거든요!”   TENNIS   1 15만9천원 클로브.  2 16만원 헬렌 카민스키.  3 9만8천원 코오롱스포츠.  4 15만8천원 라코스테.  5 19만8천원 APL by 플랫폼.  6 16만2천원 레스포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