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피들이 운동하는 법 1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화끈한 여름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 탄탄한 보디와 지구력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 이 3가지를 두루 갖추고 여름의 더위마저 즐길 줄 아는 4명의 패션 피플에게 스타일 팁을 물었다. | 패션,패션피플,패피,운동복,운동패션

유혜영 (데이즈데이즈 대표)까무잡잡한 피부, 탄력 있는 몸매와 긴 머리 스타일이 특징인 그녀는 여름을 기다리며 사는 사람이다. 서핑할 때 그녀가 주로 입는 아이템은 가슴을 완전히 덮는 디자인의 비키니나 원피스 수영복. “몸을 조이는 느낌이 답답해 스윔슈트보다는 비키니를 선호해요. 이번 시즌엔 깅엄 체크, 트로피컬 프린트의 수영복을 다양하게 디자인했죠.” 그녀가 서핑을 가기 전 꼭 챙기는 아이템은 물기를 닦을 수 있는 큰 타월과 긴 머리를 고정해줄 여러 개의 머리끈,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큰 가방이다. 그녀는 서핑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조언한다. “꾸준한 연습과 경험을 통해 실력이 느는 운동인 만큼 함께할 수 있는 마음 맞는 친구나 동반자가 있다면 금상첨화예요!”  SURFING    1 브라 9만9천원, 브리프 8만9천원 모두 파타고니아.  2 13만9천원 데이즈데이즈.  3 18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4 5만9천원 세인트 제임스.  5 4만4천원 프리워터스.  6 15만5천원 타미 힐피거.남윤미 (나이키 마케팅팀, 스피드 페이서)퇴근 후 러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는 그녀는 육상 선수 시절부터 좋아한 브랜드에서 일하며 스피드 페이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기구 없이 가장 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입는 옷은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는 그녀. 그중 가장 중요하게 꼽는 아이템은 브라톱이다. “브라톱은 타이트해서 가슴을 작아 보이게 하지만 브라에 가슴이 쓸리는 것을 방지하고 가슴 근육을 잡아줘 처지지 않게 하죠. 날씨에 따라 브라톱에 슬리브리스 톱을 겹쳐 입거나 통풍이 잘되는 집업 점퍼를 걸치는 식으로 연출해요.” 스타일만큼 중요한 건 컨디션 조절. 뛰기 전 스트레칭 3분으로 근육을 천천히 깨우고, 미세먼지에 대비해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RUNNING   1 5만5천원 나이키.  2 17만9천원 비츠 바이 닥터드레.  3 11만원 아식스.  4 20만원대 노 카오이 by 매치스패션닷컴.  5 1만원 푸마.  6 22만5천원 뮤지크.  7 1만1천원 5252 by 오아이오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