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현지인이 먹는 로컬 푸드 5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싱가포르엔 칠리 크랩과 카야 토스트 말고도 먹어봐야 할 음식이 무궁무진하다. 싱가포르 유명 푸드 블로그 ‘MissTamChiak.com’의 디렉터 모린 오가, 싱가포르 현지인들이 삼시 세끼 즐겨 먹는 로컬 푸드를 알려줬다.::싱가포르, 현지음식, 음식, 푸드, 로컬푸드, 여행, 라이프,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싱가포르,현지음식,음식,푸드,로컬푸드

 로티 프라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난’에 커리를 찍어 먹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달걀을 넣고 구운 로티 프라타는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든든했다. 치킨 라이스 중국 이민자의 조리법에서 유래한 치킨 덮밥. 푹 삶거나 데친 닭고기와 닭 육수로 지은 밥에 생강, 칠리, 블랙빈으로 만든 3가지 소스를 곁들여 먹는다.  캐럿 케이크 이름은 ‘당근 케이크’지만 실제론 무와 쌀가루를 섞어 찐 것에 달걀, 마늘 등을 볶아 만든 라이스 케이크다. 싱가포르 현지인들이 매일 아침 즐겨 먹는 요리라고 한다.  락사 코코넛을 베이스로 매콤하게 끓여낸 대표적인 페라나칸 요리. 더위에 아랑곳없이 시원하게 락사 한 그릇을 뚝딱 비우는 현지인들을 대거 목격할 수 있다. 페라나칸 디저트 디저트 마니아라면 싱가포르에선 꼭 페라나칸 전통 디저트를 맛보도록. 우리의 ‘떡’에 가깝지만, 쌀과 코코넛을 주원료로 한다는 점에서 달콤함의 격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