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 완벽 공략 #메이크업과의 합?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메이크업 전후에도 자외선 철벽 방어는 계속돼야 한다! 메이크업이 잦은 여성들을 위한 자외선 차단 꿀팁이 여기 있다. | 뷰티,자차,자외선차단제,선크림,메이크업

숨37° 워터-풀 래디언트 톤업 마블 CC 쿠션 SPF 50+ PA+++ 5만5천원 미백, 톤 업 기능의 쿠션(온라인 판매). Q 자차는 처음에 잘 바르는 것보다 시간 간격을 두면서 수시로 덧발라주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이때 SPF 지수가 포함된 쿠션을 덧발라도 되나요? 자외선 차단제는 두껍게 발라도 시간이 지나면 땀이나 유분기에 지워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3시간마다 덧바르길 권하는데, 선크림이 안전하긴 하지만 메이크업 후라 마음에 걸린다면 쿠션도 OK. 충분한 양을 여러 번 두드려 바르고 콧대, 광대뼈 등 얼굴의 튀어나온 부분은 더욱 꼼꼼하게 바르자. Q SPF 30인 선크림을 바르고 그 위에 SPF 50인 베이스를 덧발랐어요. 그럼 합쳐서 SPF 80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보는 건가요? “SPF 50의 효과를 보는 거예요. 여러 가지 제품을 발라도 SPF 지수를 모두 합친 만큼의 효과를 보는 게 아니라 가장 큰 숫자만큼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거랍니다. 대신 제품을 겹겹이 많이 쓰는 거라 좀 더 완벽한 자외선 차단은 가능하겠죠?” -WE클리닉 조애경 원장1 비오템 CC 울트라 매직핏 스트로빙 SPF 50+ PA+++ 4만9천원대 환한 광채 피부를 연출해준다. 2 샤넬 레 베쥬 쉬어 헬시 글로우 틴티드 모이스쳐라이저 SPF 40 PA++ 7만2천원 결과 톤을 보정하는 제품. 3 맥 라이트풀 C+ 코랄 그라스 틴티드 크림 위드 래디언스 부스터 SPF 30 PA+++ 5만4천원대 생기를 부스팅하는 CC 크림. Q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 완벽한 피부까지 모두 책임지는 메이크업 제품은 없나요? 최근엔 선크림 사용 후 발라도 착 달라붙고 오히려 톤, 광, 결을 모두 예쁘게 잡아주는 베이스 제품이 대거 출시되고 있는 상황! 코스모 에디터들이 만장일치로 찜한 다음의 제품에 주목하길. Q 제형이 뻑뻑한 자차를 바르면 화장이 잘 안 받아요. 이를 완화할 수 있는 팁이 있나요? 유화 성분이 어느 정도 들어간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만이 해결 방법일 듯. 도은진 원장은 “물리적 차단 성분이 많거나 제형 자체가 매트하고 뻑뻑한 경우 화장이 잘 받지 않을 수 있죠. 하지만 그렇다고 크림이나 오일을 섞어 바르면 바르는 양이 훨씬 많아져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해요. 유화 성분이 들어간 제품은 그만큼 발림성도 부드럽고 피부에 매끈하게 발려 메이크업 밀착력을 어느 정도 높일 수는 있을 거예요”라고 말한다.1 로레알파리 유브이 퍼펙트 매트&프레쉬 SPF 50+ PA++++ 2만5천원대 불필요한 피지와 유분을 흡착하는 자차.2 메이크프렘 유브이 디펜스 미 블루 레이 선스틱 SPF 50+ PA++++ 2만2천원대 프라이머 기능을 해 모공까지 커버한다. Q 자차를 바른 뒤 티슈로 찍어내 유분을 걷어내는데, 이 과정에서 자외선 차단 효과가 줄어드는 건 아닌가 걱정돼요.  자차를 바르고 왠지 유분이 많아진 듯한 느낌이 드는 건 제품 성분과 피지가 만나면서 반응을 일으켜 생기는 현상. 이럴 때 티슈로 너무 과하게 문지르면 자외선 차단제가 지워질 가능성이 있다. 정말 가볍게 눌러 피지만 흡수하거나, 유분기가 영 불편하다면 오일 프리 제품도 많으니 참고하자. 1 랑콤 UV 엑스퍼트 톤 업 자외선 차단제 SPF 50+ PA+++ 6만원대 톤 업, 자외선 차단, 피부 보호 기능을 갖췄다. 2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 SPF 50+ PA+++ 3만1천원 피치 베이지 컬러의 제형이 칙칙한 피부 톤을 깨끗하게 보정한다. Q 자외선 차단 지수가 포함된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선크림은 안 발라도 될까요? 선크림도 같이 바르는 게 좋다. 자외선 차단 지수는 제품을 적정량 썼을 때 효과를 내는데 파운데이션을 그에 미치는 양까지 두껍게 바르기는 힘들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