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이지현의 순간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강렬한 실루엣을 탄생시키는 안무가 이지현의 미니 인터뷰. | 보디,헬스,안무가,이지현,유니클로

이지현(안무가, @mayj517)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소속 안무가인 그녀. 언뜻 보면 작고 귀여운 이미지를 지녔지만, 빠른 박자의 음악이 흘러나오는 순간 파워풀한 동작으로 춤을 추며 강하고 멋진 자신만의 실루엣을 만들어낸다. 평상시 일과가 궁금하다. 아침에 일어나면 수업을 위해 혼자 안무를 짜며 연습한다. 그리고 댄서들을 만나 또 연습하고, 개인 레슨을 한다. 춤추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SNS에 업로드하는 것은 물론! 그러고 보니 하루 일과가 온통 춤에 관련된 것뿐이다. 하루에 춤을 몇 시간이나 추나? 예전에 비하면 오로지 춤만 추는 시간은 훨씬 줄었다. 골반이 틀어져 치료를 받기 시작하면서부터 몸을 계획적으로 움직이려고 노력 중이다. 체력을 아껴 작업하는 시간에 몸을 더 쓰려고 한다.액티브 심리스 브라 레이서백 2만9천9백원, 하이라이즈 보이프렌드 피트 진 3만9천9백원, 허리에 묶은 포켓터블 파카 2만9천9백원 모두 유니클로.안무가라 몸 움직임이 다른 사람보다 월등히 많다. 춤출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움직이는 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것. 특히 옷차림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예전엔 그저 예쁘고 멋진 디자인을 중요시했다면 요즘에는 건강을 생각하다 보니 실용성이 우선이다. 신축성이 좋고, 땀이 금방 흡수되는 소재인지 가장 먼저 체크한다. 춤 외에 좋아하는 액티브한 움직임은?조깅! 반려견과 함께 한강 주변을 자주 뛰었다. 안무실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근력 운동도 한다.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워밍업하면 몸과 마음이 더 건강해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