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별로 필요한 비타민은 따로 있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훅 떨어진 피부 컨디션을 잠깐의 투자로 쭉 끌어올리고 싶다고? 지금 내 피부에 필요한 비타민을 찾아 집중 케어해볼 것.::피부, 비타민, 피부컨디션, 집중케어, 뷰티,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피부,비타민,피부컨디션,집중케어,뷰티

안티에이징 제품에 많이 함유된 레티놀이 바로 비타민 A!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촉진해 탄력 및 주름 케어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멜라닌 합성을 억제해 색소침착까지 방지해준다는 사실. 단, 비타민 A는 태양광에 약하기 때문에 밤에 써야 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왼쪽부터)AHC 더 에스테 퍼스트 A 앰플 2만3천원. 샹테카이 레티놀 인텐스 플러스 20만8천원.화장품에 잘 쓰이는 2가지만 숙지할 것. 먼저 B5(판테놀)는 수분 공급을 목적으로 크림이나 젤 제품에 주로 쓰인다. 이에 반해 B3(나이아신아마이드)는 색소침착으로 칙칙해진 피부를 화사하게 케어하고 피지를 조절해 트러블 또한 방지한다. 기본적으로 비타민 B는 피부의 면역력을 증강시키기 때문에 들쑥날쑥한 피부 컨디션이 가장 큰 고민인 사람에게 강추.(왼쪽부터)더마리프트 인텐시덤 파란 네크로엑스 비타민 세럼 3만5천원. CNP 비타-B 에너지 앰플 2만8천원. 보기 싫은 다크 스폿에 대한 긴급 조치가 급선무라면? 선택은 뭐니 뭐니 해도 비타민 C! 낮 동안 손상된 피부에 밤사이 멜라닌이 축적되면서 거뭇거뭇한 잡티가 생기는데 비타민 C가 바로 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한다. 수용성 비타민 C를 먼저 바른 뒤 지용성 비타민 E를 그 위에 덧바르면 비타민 C의 흡수는 빨라지고 비타민 E가 피부 재생까지 도와 늘 탱탱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지킬 수 있을 것.크리니크 싱싱 비타민 앰플 4병 총 34ml 12만5천원대.비타민 D는 우리 몸속 항균 펩타이드(항균성 단백질)의 생성을 촉진해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또 염증 완화 및 살균 작용을 해 트러블 케어에도 굿. 비타민 D는 햇빛을 쬐어야만 체내에서 합성되기 때문에 피부 건강을 생각한다면 하루 20~30분 가볍게 산책하며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페슬로 더 브라이티스트 3만8천원.찢어질 듯 건조하면서 거칠고 푸석한 피부가 가장 큰 고민이라면 비타민 E의 힘을 빌리자. 피부 보호막을 강화하고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며, 세안할 때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또한 거칠고 각질이 일어난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주니 그야말로 최고!바이오더마 하이드라비오 에센스 로션 3만2천원.비타민 F의 F는 리놀레산과 같은 지방산을 의미하는데, 피부 표면의 미세한 틈새를 메워주는 비타민이라 생각하면 쉽다. 먼지와 박테리아 같은 나쁜 물질이 피부를 뚫고 들어가는 것을 막고, 수분과 같은 좋은 물질이 피부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해준다고. 마몽드 바이탈 비타민 크림 2만8천원.